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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안

노각나무

Stewartia pseudocamellia · Japanese Stewartia; Korean Stewar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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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구별하기

벗겨지는 얼룩무늬 수피와 동백을 닮은 흰 꽃.

기본 정보

과
차나무과(Theaceae)
생장형
교목형 · 낙엽
한국에서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자생지
일본과 한국 원산으로 주로 산지 숲에서 발견된다.
크기
높이 3.7~12.2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수형
다간성으로 피라미드형~달걀형이 된다.

생김새

잎
어긋나기 — 진녹색 단엽이 어긋나며 길이 5~11.5cm, 폭 2.5~5cm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가을에 노랑·빨강·보라색의 화려한 단풍이 든다.
꽃
6~8월에 지름 약 6.4cm의 흰색 컵 모양 꽃이 한 송이씩 피며, 꽃잎 5장과 노란 수술이 동백꽃을 닮았다.
열매·씨앗
가을에 달리는 약 2.5×1.3cm의 단단한 난형 삭과로 녹색~갈색이다.
수피
회색·주황·적갈색 띠가 조각조각 벗겨지는 다채로운 수피로, 벗겨진 자리는 매끈하다.

생태와 쓰임

생태
꽃이 벌을 유인한다.
쓰임
테라스 주변 표본목, 경계식재, 소그룹 식재, 숲 정원에 쓴다.
병해충
심각한 병해충 문제가 없다.
가꾸기
촉촉하고 배수 잘되며 유기질이 풍부한 모래·양토와 전일조~반그늘을 선호한다. 생장이 느리고 이식이 어려울 수 있다. USDA 5a~8b.

기록과 전승

노각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노각나무는 우리나라 특산 수종으로 학명 Stewartia koreana와 영어 이름 '코리언 스튜아티아(Korean stewartia)'에 한국이 새겨져 있다. 수피가 비단같이 아름다워 한자로 금수목(錦繡木), 우리말로 비단나무라 불리며, 6·7월에 걸쳐 새 가지 끝에 새하얀 동백꽃 모양의 꽃을 피운다. 세계 7종의 노각나무 종류 가운데 우리나라 것을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인정한다고 기록되어 있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노각나무가 우리나라 특산으로 경북·충북 이남 표고 200∼1,200m에 자생하고, 학명은 Stewartia koreana이며, 한자어로 금수목이라 하고 수피가 비단같이 아름다워 비단나무로 불릴 정도이며, 6·7월 새 가지 끝에 새하얀 동백꽃 모양 꽃이 피고, 세계 7종의 노각나무 종류 중 우리나라 품종을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기록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노각나무'
  • 기록경향신문은 노각나무가 몇 안 되는 한국 특산식물의 하나로 학명에 'korean'을 붙이고 있으며, 나무에 상처를 내면 고로쇠나무보다 훨씬 많은 양의 달콤한 수액이 나오고, 외국에서 가로수로 심고 있다고 쓴다.출처 · 경향신문 '[우리나무 바로알기]노각나무' (2004.06.07)
  • 전승경향신문 [우리나무 바로알기]는 '노각'이라는 이름이 나무껍질이 녹각(鹿角), 곧 사슴뿔을 닮았다 하여 비롯했다고 설명한다.출처 · 경향신문 '[우리나무 바로알기]노각나무' (200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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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10-14

같은 차나무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