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나무
Camellia sinensis · Tea Plant
지도에서 이 수종 보기 →기본 정보
- 과
- 차나무과(Theaceae)
- 생장형
- 관목형 · 교목형 · 상록
- 자생지
- 중국 중남부와 남동부 원산이다.
- 크기
- 높이 1.8~4.6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 수형
- 직립형~둥근형의 상록 관목 또는 소교목이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광택 있는 진녹색의 톱니 있는 단엽으로 뒷면은 연녹색이다.
- 꽃
- 지름 2.5~4cm의 향기로운 흰 꽃으로, 흰색~분홍빛 도는 꽃잎 7~8장과 노란 수술을 가진다.
- 열매·씨앗
- 3갈래 삭과가 녹색에서 암갈색으로 익은 뒤 벌어져 둥근 종자 3개를 낸다.
- 수피
- 연갈색~연회색이다.
생태와 쓰임
- 생태
- 꽃이 벌을 유인한다.
- 쓰임
- 잎과 눈으로 차를 만들며, 종자·꽃은 기름 원료로도 쓴다.
- 병해충
- 깍지벌레·진딧물·멸구·응애가 발생하며 바이러스병과 곰팡이병에도 걸릴 수 있다.
- 가꾸기
- 전일조~반그늘에 심고 배수가 잘되는 산성 토양을 준다.
기록과 전승
차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하동군 공식 문화관광 안내는 신라 흥덕왕 3년(828년) 당나라 사신으로 간 대렴공이 차씨를 가져와 왕명으로 지리산 쌍계사 인근에 처음 심었다고 소개한다.출처 · 하동군 문화관광(하동군청)
- 기록『삼국사기』(국사편찬위원회 번역)는 흥덕왕 3년(828) 겨울 12월 당에 사신을 보냈고, 이때 당에 갔다 돌아온 사신 대렴이 차나무 종자를 가져오자 왕이 지리산에 심게 하였으며, 차는 선덕여왕 때부터 있었지만 이때 성행하였다고 기록한다.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한국 고대 사료 DB) 『삼국사기』 권10 신라본기 흥덕왕 3년 '당에 갔던 사신이 차 종자를 가지고 돌아와 차가 성행하다'
- 기록한국일보는 하동 전통차농업이 청산도 구들장 논·제주 밭담에 이어 국내 세 번째로 FAO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되었고, 차 산업으로는 국내 처음이자 세계에서 일본 1곳·중국 2곳에 이어 네 번째이며, 대상은 화개·악양면 일대 1,042ha 야생차 밭이라고 보도했다.출처 · 한국일보 '하동 전통차농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2017.11.29)
- 전승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하동 쌍계사 차나무 시배지가 대렴이 가져온 차 종자를 왕명으로 심은 곳이라 전해지며, 전설에 따르면 흥덕왕 5년(830) 진감선사가 차를 번식시켰고, 지금도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를 지나 범왕리에 이르는 화개천 양쪽 산기슭에 야생 차나무밭이 12km나 뻗어 있다고 기술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 '쌍계사 차나무 시배지'(집필 1995, 임경빈; 최종수정 2025.10.01)
참고 자료
- 국립수목원 국가표준식물목록(KPNI 웹 조회)
- NC State Extension Plant Toolbox
- 하동군 문화관광(하동군청)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한국 고대 사료 DB) 『삼국사기』 권10 신라본기 흥덕왕 3년 '당에 갔던 사신이 차 종자를 가지고 돌아와 차가 성행하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 '쌍계사 차나무 시배지'(집필 1995, 임경빈; 최종수정 2025.10.01)
- 한국일보 '하동 전통차농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2017.11.29)
최종 확인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