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
Rhododendron schlippenbachii · Royal azalea
지도에서 이 수종 보기 →한눈에 구별하기
잎이 가지 끝에 5개씩 모여나고, 연분홍 꽃이 잎과 함께 핀다.
기본 정보
- 과
- 진달래과(Ericaceae)
- 생장형
- 관목형 · 낙엽
- 한국에서
-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 자생지
- 중국 요동 남부·내몽골·극동러시아에도 분포하며, 국내에서는 전국에 분포한다.
- 크기
- 높이 2~5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생김새
- 잎
- 어긋나기(가지 끝에서는 5개씩 모여나기) — 거꿀달걀형으로 끝이 약간 오목하며 길이 5~8(10)cm, 폭 3~6cm이다.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맥 위에 털이 있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잎자루는 길이 2~5mm이다.
- 꽃
- 4월 말~6월 초에 잎과 더불어 피며 향기가 있다. 꽃부리는 연한 붉은색의 깔때기 모양으로 지름 5~8cm이고 윗부분 꽃잎에 적갈색 반점이 있다.
- 열매·씨앗
- 삭과는 긴 타원상 난원형으로 길이 1.5cm이며 샘털이 있고 10~11월에 성숙한다.
- 수피
- 나무껍질은 연황갈색으로 털이 없다. 일년생가지에 샘털이 있으나 없어지며 회갈색이다.
- 뿌리
- 긴 뿌리가 있다.
생태와 쓰임
- 생태
- 임지 또는 능선 위의 나출된 땅에 자란다. 음수로 산성이며 부식질이 많은 비옥한 곳을 좋아하고, 내한성·내조성은 강하나 토양 적응력과 내건성은 약하다.
- 쓰임
- 조경에 쓰인다.
- 병해충
- 잎말이벌레(여름), 가뭄 때 잎 뒷면의 응애류(출처 표기 래드스파이다), 탄저병이 기록되어 있다.
- 주의할 점
- 꽃에 독성이 있어 진달래와 달리 식용할 수 없다고 기록되어 있다.
기록과 전승
철쭉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국가유산청은 가지산 철쭉나무군락(울산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산232-2 등, 울주군·밀양시·청도군에 걸친 가지산 산정상부)을 2005년 8월 19일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으며, 수고 3.5~6.5m, 수관폭 6~10m, 추정 수령 약 100~450년의 철쭉 노거수 40여 그루와 철쭉 약 219,000여 그루가 산정상부에 군락을 이룬다고 적는다. 가지산은 해발 1,240m로 낙동정맥 영남팔산 중 가장 높은 산이라고 기록한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검색 오픈API 상세 — 천연기념물 가지산 철쭉나무군락
- 전승국가유산청 설명문은 신라 성덕왕 때 순정공이 강릉태수로 부임할 때 부인 수로가 철쭉꽃을 갖고 싶어 하자 지나가던 농부가 꽃을 꺾어 바치며 불렀다는 헌화가의 전설이 삼국유사에 수록되어 있을 만큼 철쭉이 민족 정서와 친숙한 꽃이라고 소개한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검색 오픈API 상세 — 천연기념물 가지산 철쭉나무군락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