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구슬나무
Melia azedarach · Syringa berrytree
지도에서 이 수종 보기 →기본 정보
- 과
- 멀구슬나무과(Meliaceae)
- 생장형
- 교목형 · 낙엽
- 자생지
- 중국, 대만, 인도, 네팔, 말레이시아~호주 북부, 솔로몬 제도 등지에 분포한다.
- 심어 기르는 곳
- 한국에서는 전남·경남·제주에 식재한다.
- 크기
- 최고 높이 15.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잎은 어긋나는 홀수 2~3회 깃모양겹잎으로 길이 80㎝에 이르고, 소엽은 달걀형~타원형으로 길이 2~5㎝이며 거치상의 결각이 있다.
- 꽃
- 5월 말에 연한 보라색 꽃이 새가지 끝의 원뿔모양꽃차례에 피며, 수술 10개가 합쳐져 통 모양이 된다.
- 열매·씨앗
- 핵과는 구형으로 지름 1.5㎝이고 9월 중순~10월에 노랗게 익으며 점차 쭈글쭈글해져 이듬해 봄까지 달려 있다. 열매에 margosin과 타닌산이 들어 있다.
- 수피
- 나무껍질은 암갈색으로 잘게 갈라지고 가지는 굵으며 사방으로 퍼진다.
생태와 쓰임
- 생태
- 양지와 음지 모두에서 자라는 중용수로 비옥한 사질양토를 좋아하며, 내한성은 약하나 내공해성과 내조성이 강하고 생장이 빠르다.
- 가꾸기
- 10월 초 열매가 노랗게 되면 채종해 과육을 제거하고 직파하며(2년째 봄 발아), 뿌리삽목도 가능하다.
- 주의할 점
- 수피·꽃·열매·잎·뿌리·수액·종자·줄기 등 전 부위에 독성이 있어 다량 섭취 시 위장 자극, 구토, 혈성 설사, 호흡곤란, 발작 등을 일으킬 수 있다(중간 등급 독성).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침입종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록과 전승
멀구슬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전승한국민족문화대백과: 멀구슬나무는 구주목·구주나무·말구슬나무로도 불리며 전남·경남·제주도 해발 300m 이하 마을 부근이나 산록에 심거나 자생한다. 제주도에서는 열매를 옷장에 넣어 방충제로 쓰고, 불가에서는 염주를 만드는 데 쓰기도 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멀구슬나무'
참고 자료
- 산림청·국립수목원 『한국의 가로수』(2012)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국립수목원)
- NC State Extension Plant Toolbox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고창 교촌리 멀구슬나무'
- 국가유산청 '고창 교촌리 멀구슬나무' 설명문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멀구슬나무'
최종 확인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