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죽나무
Cedrela sinensis · Red 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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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 멀구슬나무과(Meliaceae)
- 생장형
- 교목형 · 낙엽
- 자생지
- 중국, 부탄, 인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네팔, 태국 등지에 분포한다.
- 심어 기르는 곳
- 한국에서는 평양 이남의 마을 근처에 식재한다.
- 크기
- 최고 높이 20.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 암수
- '꽃은 암수한꽃으로 5월 말~6월에 개화한다'고 기재되어 있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잎은 어긋나는 깃모양겹잎으로 길이 60㎝에 이르고 소엽은 10~20개의 피침형~긴 타원형이다. 지엽에 독특한 향기가 있다.
- 꽃
- 5월 말~6월에 백색 종모양 꽃이 향기를 풍기며, 가지 끝에서 밑으로 처지는 원뿔모양꽃차례에 핀다.
- 열매·씨앗
- 삭과는 5갈래로 갈라지고 9월 중순에 익으며, 종자는 양쪽에 날개가 있어 열매가 벌어짐과 동시에 사방으로 흩어진다.
- 수피
- 나무껍질은 외피가 얕게 갈라져 붉은색 껍질이 나타나며 가지는 굵고 암갈색이다.
- 뿌리
- 직근성이다.
생태와 쓰임
- 생태
- 양지 바르고 토심 깊은 비옥한 사질양토를 좋아하며, 내한성과 내건성이 약하고 내공해성·내병충성은 강하다. 맹아력이 좋고 생장이 빠르며 수명이 길다.
- 쓰임
- 봄의 새순을 '참죽'이라 하여 식용하며, 내후·보존성이 높고 광택이 있는 목재로서 재목 가치가 크다.
- 병해충
- 녹병·줄기마름병·흰가루병과 선충 피해가 알려져 있으나 내병충성이 강한 편이다.
- 가꾸기
- 실생 또는 뿌리꽂이로 번식하고 직근성이라 잦은 이식은 좋지 않으며, 순 수확 목적 재배 시 1.5~2m 높이에서 상순을 잘라 수형을 낮춘다.
기록과 전승
참죽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전승참죽나무의 한자 이름 춘(椿)은 장수를 뜻하며, 『장자』 「소요유」에는 이 나무가 "팔천 년을 봄으로 삼고, 팔천 년을 가을로 삼았다"라는 구절이 나온다. 남의 아버지를 높여 부르는 '춘부장(椿府丈)'도 참죽나무처럼 오래 살라는 뜻이 담긴 말로 풀이된다. 『장자』 「소요유」에는 '팔천 년을 봄으로 삼고, 팔천 년을 가을로 삼았다'라는 구절이 나온다., 채식하는 절에서는 새순을 '참죽나물'이라 하여 즐겨 먹었고 참죽튀각은 절간의 고급 식품이었다고 기록한다. 경상도에서는 참죽나무를 가죽나무라 불러 실제 가죽나무(개가죽나무)와 혼동되는 경우가 많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전승『장자』 소요유: 초나라 남쪽에 명령(冥靈)이라는 것이 있어 오백 년을 봄, 오백 년을 가을로 삼고, 상고에 대춘(大椿)이라는 것이 있어 팔천 년을 봄, 팔천 년을 가을로 삼았다.출처 · 『장자(莊子)』 내편 「소요유(逍遙遊)」 (위키문헌 원문)
- 전승표준국어대사전: 춘부장(椿府丈)은 남의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이다.출처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춘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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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산림청·국립수목원 『한국의 가로수』(2012)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국립수목원)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장자(莊子)』 내편 「소요유(逍遙遊)」 (위키문헌 원문)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춘부장'
최종 확인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