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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안

함박꽃나무

Magnolia sieboldii · Korean Mountain Magnolia; Oyama Magnolia; Siebold's Magno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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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과
목련과(Magnoliaceae)
생장형
교목형 · 관목형 · 낙엽
자생지
중국 중부에서 일본·한국에 걸쳐 분포한다.
크기
높이 4.0~7.9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수형
다간성으로 둥글거나 퍼지는 술잔형이 된다.

생김새

잎
도란형 잎이 길이 9~15cm, 폭 4~9cm이며 뒷면 주맥을 따라 길고 부드러운 흰 털이 있다. 가을에 황금빛으로 물든다.
꽃
순백색 꽃이 처음에는 컵 모양이다가 접시 모양으로 벌어지며 지름 약 7.5cm로 향기롭고, 붉은 수술이 대비를 이루며 곧추서거나 살짝 고개를 숙인다.
열매·씨앗
길이 7.5cm에 이르는 분홍빛 타원형 열매가 가을에 갈라져 주황~붉은 씨앗을 드러낸다.

생태와 쓰임

쓰임
잔디밭·숲 정원의 개화수, 표본목, 하층목으로 쓴다.
병해충
목련깍지벌레, 튤립나무바구미, 그을음병이 알려져 있다.
가꾸기
반그늘과 촉촉하고 비옥한 약산성의 유기질 풍부한 배수 좋은 양토에서 잘 자란다.

기록과 전승

함박꽃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함박꽃나무는 깊은 산 중턱 골짜기에 자생하는 목련과 나무로 산목련·목란·천녀목란(天女木蘭) 등으로도 불린다. 북한에서는 1991년부터 함박꽃나무를 나라꽃으로 정하고 목란(木蘭)이라 부른다고 기록되어 있다. 백목련과 달리 5~6월 잎이 난 뒤에 아래를 향해 흰 꽃이 피며 강한 향기가 난다.출처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디지털도봉문화대전)
  • 기록데일리NK는 북한이 목란 국화 지정의 시원을 김일성이 1964년 5월 황해북도의 한 휴양소에서 함박꽃나무를 보고 '목란'(나무에 피는 난)으로 부르자고 한 말로 밝히고 있다고 전하며, 이후 김일성훈장·국제친선전람관·주체사상탑에 목란을 비공식적으로 쓰다가 91년 4월 10일 국화로 공식 지정했다고 보도한다.출처 · 데일리NK '북한, 목란(木蘭)을 국화(國花)로 지정(1991.4.10)' (2005.04.11)
  • 기록한국일보(1993)는 김일성이 64년 5월 중앙식물원 시찰 중 이 꽃을 보고 '나무에 피는 난'이라는 뜻으로 목란이라는 이름을 달았다고 '전해진다'고 쓰고, 북한이 91년 4월 10일 목란을 '조선의 영원한 꽃'이라며 국화로 지정한 뒤 번식·보급에 주력하고 있다고 보도한다.출처 · 한국일보 '북의 꽃 「목란」/목련과 다년생나무… 91년 지정(미니상식)' (1993.10.18)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09-29

같은 목련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