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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안

목련

Magnolia kobus · Kobus Magno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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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구별하기

잎보다 먼저 흰 꽃이 피며, 꽃의 바깥쪽 밑부분에 옅은 자주색 선이 나타날 수 있다.

기본 정보

과
목련과(Magnoliaceae)
생장형
관목형 · 교목형 · 낙엽
한국에서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자생지
한국과 일본에 자생한다.
심어 기르는 곳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기르고 있다.
크기
높이 7.6~9.1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수형
원뿔형, 조밀함, 수평으로 뻗음, 여러 줄기, 둥근형, 퍼짐형
암수
한 꽃에 암술과 수술이 함께 있다.

생김새

잎
어긋나기 — 어긋나는 홑잎은 긴 타원형에서 거꾸로 된 달걀형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
향기 있는 크림색 흰 꽃이며 붉거나 분홍빛이 섞이기도 한다.
열매·씨앗
골돌들이 모인 구과 모양 열매무리가 벌어지면서 붉은 종자가 드러난다.
수피
수피는 은빛 또는 갈색을 띤 회색이며 오래된 줄기에는 능선이 생긴다.
뿌리
이식할 때 뿌리가 쉽게 손상될 수 있다.

생태와 쓰임

생태
종자는 새의 먹이가 된다. 미국 원예자료에서는 어린 실생 개체가 충분히 꽃피기까지 오래 걸릴 수 있다고 설명한다.
쓰임
봄꽃을 감상하는 정원수와 독립수로 이용한다.
병해충
미국 원예자료에서는 특별히 알려진 큰 병해충 문제가 없는 편으로 설명하지만 늦서리에 꽃이 손상될 수 있다고 기록한다.
가꾸기
미국 원예자료에서는 유기물이 풍부하고 촉촉하며 배수 좋은 토양, 양지부터 반그늘과 강풍을 피할 장소를 권한다.
주의할 점
미국 원예자료에서 가지가 부러지기 쉽고 늦서리에 꽃이 손상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기록과 전승

목련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목련의 꽃눈이 붓을 닮아 목필(木筆)이라고도 하고, 꽃봉오리가 피려 할 때 끝이 북녘을 향한다고 해서 북향화라고도 부른다고 기록한다. 조선 초 강희안의 원예서 『양화소록』의 화목구등품제에서는 꽃이 아름다운 나무로 7등에 올랐다. 제주 한라산 개미목 부근에 자생지가 있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목련이 제주도 한라산 1,800m 개미목 부근에서 자생하며 우리나라 어느 지역에서도 월동이 가능하고, 꽃이 아름다워 『양화소록』 화목구등품제에서 7등에 속했다고 기록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목련'
  • 기록경향신문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발표를 인용해, 한라산 계곡부에 자생하는 최고령 목련(가슴높이 둘레 약 3.1m, 높이 15m, 수령 약 300년 추정)이 4월 중순 개화를 시작했으며 연구소 연구사가 '목련은 국내에서 제주도에만 자생해 보전 가치가 높은 식물자원'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출처 · 경향신문 '국내 유일 자생지···제주 한라산서 300년 최고령 목련 개화' (2026-04-22)
  • 기록제주의소리는 (국립산림과학원 발표를 인용해) 이 최고령 목련이 산림생태 연구와 보전 측면에서 가치가 큰 산림유산으로 평가되며, 목련은 한라산 일대에 드물게 분포하고 자생지에서 자연 번식으로 개체군을 유지하기 어려워 종 보존 조치가 필요하다고 보도했다.출처 · 제주의소리 '한라산서 300년 목련 꽃망울…제주 자생 산림유산 깨어났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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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09-24

같은 목련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