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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안

배롱나무

Lagerstroemia indica · Crape Myr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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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구별하기

매끈하게 벗겨지는 수피와 주름진 꽃잎의 끝 원추꽃차례, 짧은 잎자루가 특징이다.

기본 정보

과
부처꽃과(Lythraceae)
생장형
관목형 · 교목형 · 낙엽
한국에서
심어 기름
자생지
히말라야에서 중국 남부와 인도차이나에 이르는 지역
심어 기르는 곳
콜롬비아에서 재배된 기록이 있다.
크기
높이 1.8~9.1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수형
조밀함, 여러 줄기, 여러 주간, 꽃병형
암수
한 꽃에 암술과 수술이 함께 있다.

생김새

잎
어긋나기;마주나기;돌려나기 —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마주나는 잎 외에 윗부분에서 어긋나거나 세 장씩 돌려나는 잎도 보인다.
꽃
꽃잎이 주름진 종이처럼 보이며 재배품종에 따라 흰색·분홍색·빨간색·자주색 꽃이 나타난다.
열매·씨앗
갈색 삭과가 보통 여섯 갈래로 갈라져 날개 달린 종자를 방출하고 겨울에도 나무에 남을 수 있다.
수피
얇고 매끈한 밝은 갈색에서 회색 수피가 벗겨진다.

생태와 쓰임

생태
꽃이 수분매개 동물을 유인하며 활착 후에는 일시적인 건조나 습한 토양을 견딘다.
쓰임
관상수·가로수·생울타리·차폐수로 이용하며 작은 재배품종은 화분으로 기른다.
병해충
미국 자료에는 진딧물·깍지벌레·벼룩잎벌레, 잎반점·흰가루병이 기록되어 있으며 수피깍지벌레는 테네시 서부의 문제로 명시된다.
가꾸기
미국 원예 자료는 양지와 배수 좋은 촉촉한 토양을 제시한다. 불필요하게 윗부분을 강하게 자르지 않고 필요한 솎음은 새가지가 나오기 전에 한다.
주의할 점
개화와 크기는 품종에 따라 다르며 꽃이 떨어지면 보도와 차량을 물들일 수 있다.

기록과 전승

배롱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전승부산 양정동 배롱나무는 약 800년 전 고려 중엽 안일호장을 지낸 정문도의 묘소 앞 양쪽에 심은 것으로 전해지며, 1965년 천연기념물 제168호로 지정되었다(2주). 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배롱나무가 7~9월 100일에 가까운 화기를 가져 '백일홍'이라 불릴 만하다고 기록한다 — 나무 이름 백일홍의 유래이자, 조상 묘를 지키는 나무로 심어 온 문화의 실물이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부산 양정동 배롱나무'
  • 전승국가유산청은 배롱나무가 꽃 피는 기간이 길어 백일홍이라고도 하나 국화과 백일홍과 구별해 목백일홍이라고도 하며 선조들이 부귀영화를 주는 나무라고 믿기도 했다고 적는다. 양정동 배롱나무는 양정역에서 1.5km 떨어진 화지공원에 2그루가 자라며 수령은 지정일 기준 800년 정도로 추정되고, 약 800년 전 고려 중기 안일호장을 지낸 동래 정씨 시조의 묘소 양옆에 1그루씩 심은 것이 원줄기는 죽고 곁가지가 별개의 나무처럼 살아남았다고 전해지며, 조상을 기리고 자손의 부귀영화를 기원하는 뜻을 가진 나무라고 설명한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상세 해설 '부산 양정동 배롱나무'(천연기념물, 지정일 1965-04-07)
  • 전승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전해오는 말에 따르면 약 800년 전 고려 중엽 안일호장 정문도의 묘소 앞 양쪽에 심은 배롱나무 2그루가 오래 자라며 속이 썩어 껍데기만 남았다가 갈라져 몇 그루로 분리되었다고 적고, 배롱나무는 백일홍이라 할 만큼 7~9월 100일에 가까운 화기를 가진다고 적는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부산 양정동 배롱나무'(이일구, 1995; 최종수정 2023-02-07)

배롱나무에 생기는 병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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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09-24

같은 부처꽃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