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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안

향나무

Juniperus chinensis · Chinese Juni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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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구별하기

어린 잎은 뾰족한 바늘 모양이고 성숙한 잎은 줄기에 붙는 비늘 모양으로, 한 식물에 두 형태가 보일 수 있다.

기본 정보

과
측백나무과(Cupressaceae)
생장형
교목형 · 상록
한국에서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자생지
러시아 극동에서 미얀마 북부와 온대 동아시아에 이르는 지역
심어 기르는 곳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기르고 있다.
크기
높이 15.2~18.3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수형
원뿔형
암수
보통 암구과와 수구과가 다른 나무에 생기지만 한 나무에 두 종류가 함께 생기는 경우도 있다.

생김새

잎
마주나기;돌려나기 — 성숙한 잎은 비늘 모양이고 어린 잎은 청록색 바늘 모양이다.
꽃
속씨식물의 꽃 대신 수구과와 종자를 만드는 암구과가 생긴다.
열매·씨앗
암구과는 푸르고 육질이 있어 열매처럼 보이며 두 번째 해에 자갈색~검은색으로 성숙한다.
수피
수피에 능선과 틈이 있으며 얇은 띠처럼 벗겨진다.

생태와 쓰임

생태
활착 후 가벼운 가뭄과 바위가 많은 토양을 견디며 도시 대기오염에도 견디는 것으로 미국 자료에 기록되어 있다.
쓰임
형태에 맞는 재배품종을 골라 관상수·차폐수·생울타리 등에 이용한다.
병해충
미국 자료에는 cedar-apple rust 생활환의 기주가 되어 가지에 주황색 혹과 포자를 만드는 돌기가 생길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가꾸기
미국 원예 자료는 양지~반그늘의 적당히 촉촉하고 배수 좋은 토양을 제시한다.

기록과 전승

향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창덕궁 향나무는 수령 약 750살로 추정되는 천연기념물이다. 가지가 동서남북으로 하나씩 뻗었는데 남쪽 가지는 잘리고 북쪽 가지는 죽었으며 동쪽 가지는 꼬불꼬불한 기형으로 자라, 국가유산청은 나무의 모양을 용(龍)이 하늘을 오르는 모습에 비유해 기록한다. 2010년 태풍으로 가지가 부러져 절단되었다, 향나무는 제사 때 향을 피우는 재료로 쓰여 궁궐에서 오래 보살펴져 온 문화적 가치가 큰 나무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천연기념물 창덕궁 향나무)
  • 기록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는 2010년 9월, 수령 750여 년 추정으로 1968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창덕궁 향나무가 9월 2일 새벽 태풍 곤파스로 높이 12m 중 지표 4.5m에서 부러졌고, 전문가 자문 결과 소생 불가로 판단해 절단했으며, 잘린 가지를 궁궐 나무의 의미를 살려 종묘제례·기신제 등 궁능 제향행사에 쓰도록 종묘관리소에 이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출처 · 문화재청 보도자료 ‘창덕궁 향나무 종묘제례 향으로 사용된다’(2010.09.13)
  • 기록아주경제(2010)는 문화재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태풍으로 가지가 잘려 창덕궁 향나무 수형에 다소 변화가 있겠지만 용틀임하는 형상의 주된 가지들은 다행히 온전하게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출처 · 아주경제 ‘태풍으로 부러진 창덕궁 향나무 가지, 제향행사에 사용’(2010.09.13)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창덕궁 향나무가 돈화문에서 왼쪽 담을 끼고 150m쯤 가 선원전으로 가는 길목, 조선왕실 서고였던 보각과 봉모전 쪽에 있으며, 나이는 약 700년으로 추정하고, 동서남북으로 뻗은 가지 중 남쪽은 잘렸고 북쪽은 죽었으며 동쪽은 꼬불꼬불한 기형으로 자랐고, 1968년 3월 9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고 기록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창덕궁 향나무)

향나무에 생기는 병해충

이 나무로 공부하기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09-24

같은 측백나무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