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무
Ilex rotunda · Round-leaf holly
지도에서 이 수종 보기 →한눈에 구별하기
유사종 감탕나무(I. integra)는 3~4월 개화·지름 1~1.2cm 열매로, 5~6월 개화·지름 5~8mm 열매인 먼나무와 구별된다.
기본 정보
- 과
- 감탕나무과(Aquifoliaceae)
- 생장형
- 교목형 · 상록
- 한국에서
-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 자생지
- 중국·대만·베트남·일본에 분포하며, 국내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전라남도 보길도에 자생한다.
- 크기
- 최고 높이 10.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 암수
- 암수딴그루로, 꽃은 취산꽃차례로 새가지에 액생하며 5~6월에 개화한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두껍고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며 길이 4~11cm, 폭 3~4cm로 주맥이 표면에서 들어가고 뒷면에서 도드라지며, 마르면 갈색이 된다.
- 꽃
- 연한 자주색으로 지름 4mm이며 꽃받침조각과 꽃잎이 각 4~5개이고, 5~6월에 핀다.
- 열매·씨앗
- 핵과는 둥글고 지름 5~8mm의 붉은색으로 10월에 성숙하며, 겨울 동안에도 가지에 달려 있다.
- 수피
- 나무껍질은 녹갈색이고 가지는 털이 없으며 암갈색이다.
생태와 쓰임
- 생태
- 양지·음지 모두에서 자라는 중용수로 내조성이 강해 해변에서 잘 자라며 대기오염에도 강하다. 내한성과 내건성은 약하다.
- 쓰임
- 관상용으로 심으며 목재는 가구·공예재로 쓰고, 수피 등은 전통적으로 약재로 쓰였다.
- 가꾸기
- 토양수분이 있는 비옥한 사질양토가 적지이며 이식이 용이하다.
기록과 전승
먼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제주에서는 먼나무의 수피가 검은빛을 띠어 '먹낭' 또는 '개먹낭'이라 부르는데, '검은나무'라는 뜻이라고 기록되어 있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서귀포시 먼나무'
- 기록국가유산청 설명: 먼나무는 제주도와 전남 보길도에 한하여 자라고, 암·수나무에 꽃이 따로 피며 열매는 암나무에서만 난다. 껍질이 검은빛이라 제주에서 먹낭·개먹낭이라 한다. 서귀포시 먼나무는 높이 6.5m로 우리나라 먼나무 가운데 가장 크고, 가지와 잎이 사방 4m 반경으로 퍼져 우산을 펴 세운 것 같다. 이 나무는 1949년 (4·3) 당시 '공비 토벌'을 마친 기념으로 제2연대 병사 주둔지였던 예전 서귀포시청 구내에 심은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지정일은 1971년 8월 26일이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설명(공공 API) '서귀포시먼나무'(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이 나무로 공부하기
참고 자료
- 산림청·국립수목원 『한국의 가로수』(2012)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식물도감 (국립수목원)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서귀포시 먼나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설명(공공 API) '서귀포시먼나무'(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최종 확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