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가시나무
Ilex cornuta · Horned ho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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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형 잎 끝의 날카롭고 단단한 가시가 호랑이 발톱 같다 하여 이름 붙었으며, 나무가 자라면서 가시가 차츰 퇴화해 하나만 남는다.
기본 정보
- 과
- 감탕나무과(Aquifoliaceae)
- 생장형
- 관목형 · 상록
- 한국에서
-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 자생지
- 중국 북부~남부에 분포하며 한국에서는 전라남북도와 제주에 난다.
- 크기
- 높이 2.0~3.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 수형
- 밑부분에서 여러 줄기의 가지가 모여 자란다.
- 암수
- '꽃은 암수딴그루 또는 잡성주'로 기재되어 있어 자웅이주를 기본으로 개체에 따라 잡성이 나타난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잎은 어긋나고 두꺼우며 윤채가 있는 타원상 육각형으로 길이 3.5~10㎝이고, 모서리의 각점이 날카로운 가시가 된다.
- 꽃
- 4~5월에 지름 7㎜의 향기 있는 꽃이 우산모양꽃차례에 5~6개씩 달린다.
- 열매·씨앗
- 핵과는 둥글고 지름 8~10㎜로 붉게 익으며, 종자가 4개씩 들어 있고 10월 중순~12월 중순에 성숙한다.
생태와 쓰임
- 생태
- 바닷가 숲속에서 모감주나무 등과 군락을 이루어 자생하며, 햇볕이 잘 들고 토심 깊고 비옥한 곳을 좋아하고 추위에 약하다.
- 병해충
- 반점병·동고병·백분병(흰가루 증상) 피해가 우려된다.
- 가꾸기
- 실생(2년 노천매장 후 파종) 또는 6~7월 장마철 삽목으로 번식하며, 이식이 쉽고 강전정이 용이하다.
기록과 전승
호랑가시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국가유산청 설명: 광주 양림동 호랑가시나무는 높이 6m, 뿌리 부분 둘레 1.2m, 수령 약 400년으로 이 수종에서는 보기 드물게 큰 나무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설명(공공 API) '양림동호랑가시나무'
- 전승전북 부안군 도청리의 호랑가시나무 군락은 196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이곳 부안이 자생 북쪽 한계선이다. 이 지방에서는 호랑가시나무를 '호랑이등긁게'라 부르는데, 가시가 매우 억세어 호랑이의 등을 긁는 데 쓸 만하다 하여 붙은 이름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또 집안에 마귀의 침입을 막기 위해.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부안 도청리 호랑가시나무 군락'
- 전승국가유산청 설명: 호랑가시나무는 변산반도가 북쪽 한계선이며 주로 전남 남해안과 제주 서해안에서 자란다. 잎 끝이 가시처럼 되어 호랑이 등을 긁는 데 쓸 만하다 해서 붙은 이름으로 호랑이가시나무·묘아자나무라고도 한다. 열매는 겨울 눈 속에서도 붉어 관상수로 좋고 성탄절 장식으로 많이 쓴다. 부안 도청리 남쪽 해안가 산에 50여 그루가 무리 지어 자란다. 전하는 말에 따르면 마귀의 침입을 막으려 음력 2월 1일 가지를 꺾어 물고기와 함께 문 앞에 매다는 풍습이 있었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설명(공공 API) '부안 도청리 호랑가시나무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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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산림청·국립수목원 『한국의 가로수』(2012)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국립수목원)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부안 도청리 호랑가시나무 군락'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설명(공공 API) '부안 도청리 호랑가시나무군락'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설명(공공 API) '양림동호랑가시나무'
최종 확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