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Ginkgo biloba · Ginkgo
지도에서 이 수종 보기 →한눈에 구별하기
부채 모양 잎과 두 갈래씩 갈라지는 잎맥이 특징이며 가을에 잎이 황금색으로 변한다.
배경 그림 · 은행나무을(를) 사람으로 그린 그루안 캐릭터 용문사 은행나무
기본 정보
- 과
- 은행나무과(Ginkgoaceae)
- 생장형
- 교목형 · 낙엽
- 한국에서
- 심어 기름
- 자생지
- 중국 중남부와 남동부.
- 심어 기르는 곳
- 미국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수그루가 주로 식재된다.
- 크기
- 높이 15.2~24.4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 수형
- 수평으로 뻗음, 피라미드형
- 암수
- 수그루는 꽃가루를 만드는 구조를, 암그루는 자루 끝의 밑씨를 만든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부채 모양의 홑잎이며 잎맥이 두 갈래씩 갈라진다.
- 꽃
- 겉씨식물로서 속씨식물의 꽃을 만들지 않는다.
- 열매·씨앗
- 육질의 바깥 종피로 둘러싸인 종자이며 식물학적 열매가 아니다.
- 수피
- 회갈색 수피에 능선이 생긴다.
(원본 사진 새 탭)잎 · 사진 Franz van Duns · CC BY 4.0
(원본 사진 새 탭)잎 · 사진 Brayden A. · CC BY-SA 4.0
(원본 사진 새 탭)잎 · 사진 Fernando Losada Rodríguez · CC BY-SA 4.0 (원본 사진 새 탭)
잎 · 사진 böhringer friedrich · CC BY-SA 2.5
(원본 사진 새 탭)수피 · 사진 MONGO · Public domain
(원본 사진 새 탭)수피 · 사진 Krzysztof Golik · CC BY-SA 4.0
생태와 쓰임
- 생태
- 가뭄·고온·대기오염에 내성이 있고 염분에는 중간 정도의 내성을 보인다.
- 쓰임
- 가로수·녹음수·독립수 및 분재로 이용한다.
- 가꾸기
- 양지와 배수가 좋은 토양을 확보하고 물이 오래 고이는 곳을 피한다. 종자 낙하를 줄이는 조경에는 접목 수그루가 사용된다.
- 주의할 점
- 암그루의 성숙 종자는 바깥 종피에서 악취가 나고 바닥을 더럽힐 수 있으며 종피의 즙과 접촉하면 피부 자극이 생길 수 있다.
기록과 전승
은행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히로시마시는 폭심지에서 1,370m 떨어진 슛케이엔의 은행나무를 피폭수목으로 등록하고 있으며, 수령을 200년 이상으로 추정하고 폭심지 쪽 줄기에 켈로이드 모양의 상흔이 있다고 설명한다.출처 · 히로시마시 — 피폭수목 은행나무 E13a25-01
- 기록국가유산포털은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를 천연기념물로 등재하며 지정일 1962.12.07, 소재지 경기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 626-1, 소유자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관리자 양평군으로 기록한다.출처 · 국가유산포털(국가유산청) —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 기록경기역사문화유산원 해설은 용문사 은행나무 높이 기록이 63.6m(1919년)·60m(1962년)·67m(2000년)로 서로 달랐으나 최근 광파기 측정으로 41m이며, 키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 그간의 측정이 부정확했다고 본다.출처 · 경기역사문화유산원(경기문화재단) —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 기록경기역사문화유산원 해설은 줄기가 지상 약 12m에서 세 갈래로 갈라지고 아래쪽에 혹 같은 큰 돌기가 있으며, 수세가 나쁘지 않아 지금도 사찰 측 이야기로 약 2~3가마의 은행이 열리고, 나무는 대웅전으로 오르는 계단 옆에 있으며 가까운 계류 때문에 수피에 이끼류·양치류가 많이 붙어 있다고 설명한다.출처 · 경기역사문화유산원(경기문화재단) —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4건 더 보기접기
- 전승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산림경제》에 은행나무가 물에 비친 그림자와 정받이한다는 믿음이 실려 있다고 소개한다. 해당 백과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명시한다.출처 · 은행나무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전승경기역사문화유산원 해설은 용문사 은행나무의 수령을 1100년으로 추정하고 생존한 국내 은행나무 중 가장 오래되었다고 소개하며, 높이 41m·가슴높이 줄기둘레 14m로 표기한다. 전승으로는 마의태자가 금강산으로 가는 길에 손수 심었다고도, 의상대사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은 것이 살아났다고도 전해진다고 소개하고, 조선 세종 때 당상직첩 벼슬이 주어지기도 했다고 한다는 이야기를 함께 싣는다.출처 · 경기역사문화유산원(경기문화재단) —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 전승경기역사문화유산원 해설은 경순왕이 스승 대경 대사를 찾아와 심었다는 이야기, 정미의병 때 일본군이 절에 불을 질렀으나 이 은행나무만 해를 면했고 이후 불탄 사천왕전을 대신하는 천왕목 역할을 해 왔다는 이야기, 세종 때 정삼품 이상 품계에 해당하는 당상직첩 벼슬이 주어졌다는 이야기를 전한다.출처 · 경기역사문화유산원(경기문화재단) —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 전승경기역사문화유산원 해설은 나무를 자르려 톱을 대자 피가 쏟아지고 하늘이 흐려지며 천둥이 쳐 그만두었다는 이야기, 나라에 큰 변고가 있을 때 큰 소리로 알렸으며 고종 승하 때 큰 가지 하나가 부러지고 8·15 해방과 6·25 전쟁 때도 이상한 소리를 냈다는 이야기를 전한다.출처 · 경기역사문화유산원(경기문화재단) —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이 나무로 공부하기
은행나무 이야기
참고 자료
- NC State Extension Gardener Plant Toolbox
- 국립수목원 국가표준재배식물목록(개정)
- 국립생물자원관, 국가생물종목록 I(2019)
- 은행나무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대구광역시 (2019), 제2차 대구광역시 도시림 등 조성·관리계획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조경수 관측월보 2025년 12월(한국조경수협회 게시 원문)
- 히로시마시 — 피폭수목 은행나무 E13a25-01
- 경기역사문화유산원(경기문화재단) —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 국가유산포털(국가유산청) —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최종 확인 2026-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