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루안

히어리

Corylopsis coreana · Korean winter hazel

지도에서 이 수종 보기 →

기본 정보

과
조록나무과(Hamamelidaceae)
생장형
관목형 · 낙엽
한국에서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자생지
한국 특산식물로 전라남도 지리산·백운산, 경기도 수원과 포천 백운산 지역 등에 분포한다.
크기
높이 1.0~2.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수형
줄기가 여럿으로 갈라져 포기처럼 된다.
암수
밝은 황색 양성화가 총상꽃차례에 모여 달린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

생김새

잎
어긋나기 — 잎은 어긋나며 달걀상 원형으로 길이 5~9cm, 끝이 짧게 뾰족하고 밑은 심장형이며 뾰족한 톱니가 있다. 표면은 녹색, 뒷면은 회백색이고 측맥이 뚜렷하며 잎자루는 1.5~2.8cm이다.
꽃
3월 말~4월 중에 잎보다 먼저 밝은 노란색 꽃이 피고, 8~12개의 꽃이 총상꽃차례로 늘어져 달린다. 꽃받침조각·꽃잎·수술은 각 5개이다.
열매·씨앗
열매는 삭과로 구형이며 2실이고 2개로 갈라지며, 종자는 검은색으로 9월에 성숙한다.

생태와 쓰임

생태
산기슭에서 자란다.

기록과 전승

히어리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히어리가 외래어처럼 들리지만 발견 당시 마을 사람들이 부르던 이름이 그대로 정식 이름이 된 순우리말 이름이며 뜻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고 쓴다. 별칭 '송광납판화'는 처음 발견된 곳이 송광사 부근이었고, 꽃받침·턱잎이 밀랍 먹인 듯 반투명해 납판(蠟瓣)이라 한 중국식 이름을 빌린 것이며, '조선납판화'라고도 했다. 한반도 고유식물로 환경부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이었다가 자생지와 개체수가 확인되어 2011년 지정 해제되었다고 기록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히어리(집필 2015 이호영)
  • 기록디지털남원문화대전은 히어리의 다른 이름 송광납판화의 '송광'은 조계산 송광사가 있는 곳에서 발견되어 붙은 것이고 '납판화'는 꽃잎이 밀랍 같다는 뜻이며, 송광꽃나무라고도 부른다고 쓴다. 히어리가 특산식물로 알려진 것은 일본인 식물학자 우에키에 의해서였고, 처음에는 조계산과 지리산, 섬진강 건너 백운산에서 자라 남쪽에만 사는 나무로 여겨졌으나 이후 남해 일부 섬, 수원 광교산, 강원도 백운산에서도 군락이 발견되었다고 기록한다.출처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디지털남원문화대전) — 히어리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10-17

같은 조록나무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