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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안

조록나무

Distylium racemosum · Isu Tree; Myrtle-leafed Distyl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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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구별하기

꽃잎이 없고 붉은 꽃받침·자주색 수술만으로 이루어진 꽃.

기본 정보

과
조록나무과(Hamamelidaceae)
생장형
관목형 · 교목형 · 상록
자생지
중국·일본 원산으로, 해발 약 900m(3,000피트) 이상의 참나무숲에서 자란다고 기술된다.
크기
높이 3.0~4.6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수형
다간성으로 옆으로 퍼진다.

생김새

잎
어긋나기 — 혁질에 광택 있는 진녹색 단엽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밑부분이 쐐기형이며 맥이 5~6쌍이다.
꽃
늦봄~초여름에 잎겨드랑이 총상꽃차례로 꽃잎 없는 꽃이 피며, 붉은 꽃받침과 선명한 자주색 수술이 돋보인다.
열매·씨앗
갈색 별 모양 털로 덮인 두 개의 부리가 있는 목질 삭과에 타원형 씨앗이 들어 있다.
수피
중간 갈색이다.

생태와 쓰임

쓰임
생울타리·차폐·기초식재·관목 경계·숲 정원에 쓴다.
병해충
주요 병해충 문제가 없다.
가꾸기
반그늘을 선호하며 점토·양토·모래와 산성~알칼리성 토양에 적응하고 배수 좋은 곳~촉촉한 곳에서 자란다.

기록과 전승

조록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제주시 영평동에는 1974년 4월 3일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된 조록나무 노거목이 있다. 높이 약 14m, 가슴높이 줄기둘레 3m, 수관 지름 12m에 이르고 땅 위 3m 지점에서 줄기가 네 갈래로 갈라졌으며, 제주시 영평동의 조록나무는 1974년 4월 3일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출처는 지난날 한라산 일대에 조록나무가 더 많았던 것으로 짐작된다고 기록하며, 목질이 치밀하고 부패에 강해 가구·장식미술품 재료로 쓰였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영평 조록나무'
  • 기록디지털제주문화대전: 영평조록나무는 1974년 4월 3일 제주도 기념물 제21호로 지정되었고 2024년 8월 2일 제주특별자치도 자연유산으로 변경 지정되었다. 높이 14m, 가슴높이 둘레 3m, 수관 지름 12m이다. 제주에서는 조로기낭·조래기낭·조롱낭이라 부르며, 잎에 조롱이 달린 것 같은 벌레혹이 많이 붙어 조롱나무라 불리다가 변하여 조록나무가 되었다고 기록한다.출처 · 디지털제주문화대전(한국학중앙연구원) '영평조록나무'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 조록나무는 잎에 벌레집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고, 완도와 제주도 해발 700m 이하 저지대에 자생한다. 목재는 악기·밥상·나무빗·망치자루·가구재·조각재로, 나무껍질은 염료로, 목회즙은 도자기 유액으로 쓰인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조록나무'
  • 기록국가유산청 설명: 이 나무뿌리는 한라산 해발 700m 이하에서만 자생하는 조록나무의 것으로, 죽은 뒤 오랜 세월 약한 부분은 썩어 없어지고 단단한 부분만 남아 절묘한 공간미를 이룬다. 조록나무뿌리 가운데 20점이 희귀성과 고유성 때문에 제주특별자치도 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소재지는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119 돌문화공원이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설명(공공 API) '조록나무뿌리 형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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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