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나무
Coffea arabica · Coffee Tree, Arabica Coffee
지도에서 이 수종 보기 →기본 정보
- 과
- 꼭두서니과(Rubiaceae)
- 생장형
- 교목형 · 관목형 · 상록
- 자생지
- 에티오피아와 수단에 자생하며, 산지 지형에서 자란다.
- 크기
- 높이 2.0~8.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생김새
- 잎
- 광택 있는 짙은 녹색의 타원형 잎으로 털이 없고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다.
- 꽃
- 재스민 향과 비슷한 향기가 나는 별 모양 흰 꽃이 잎겨드랑이에 2~9개씩 모여 핀다.
- 열매·씨앗
- 종자 2개가 든 장과로, 녹색에서 노랑·연홍색을 거쳐 짙은 붉은색으로 익는다.
- 수피
- 짙은 회색이며 오래된 가지와 줄기에서 세로로 갈라진다.
생태와 쓰임
- 쓰임
- 종자를 볶아 갈아서 뜨거운 물에 우려 커피로 마신다.
- 병해충
- 깍지벌레·가루깍지벌레·총채벌레·나방 유충·응애의 피해를 받기 쉽다.
- 가꾸기
- 반그늘과 적정한 관수를 선호하며, 종자·휘묻이·공중떼기로 번식한다.
기록과 전승
커피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전승유커스(1922)는 프랑스인들이 간직한 전설로, 젊은 염소치기 칼디가 점잖던 염소들과 근엄한 숫염소가 날뛰는 것을 보고 염소들이 먹은 열매 때문이라 여겼고, 자신도 먹어 보고 근심을 잊어 '행복한 아라비아'에서 가장 행복한 목동이 되었으며, 이를 보고 놀란 수도사가 까닭을 물었는데 그 수도사는 늘 기도 중에 잠드는 것이 큰 슬픔이었다고 전한다.출처 · William H. Ukers, 'All About Coffee'(1922) — Project Gutenberg #28500, 3장 'Early History of Coffee Drinking'
- 전승유커스(1922)는 가장 널리 알려진 전설이 커피 음료의 발견을 상이집트 또는 아비시니아의 아라비아 목동에게 돌리며, 목동이 이웃 수도원장에게 염소들이 어떤 관목의 열매를 먹고 유난히 들뜬다고 하자 수도원장이 직접 시험한 뒤 열매를 끓여 수도사들에게 마시게 했고, 수도사들은 이후 밤 예배 동안 깨어 있을 수 있었으며 '잠들지 않는 수도원'의 소문이 빠르게 퍼졌다고 전한다.출처 · William H. Ukers, 'All About Coffee'(1922) — Project Gutenberg #28500, 3장
- 전승유커스(1922)는 또 다른 전설로, 도시에서 쫓겨나 우사브 산의 동굴에서 풀로 연명하던 수도자 오마르가 놀라운 깃털의 새가 앉은 나무로 달려갔으나 가지에서 꽃과 열매만 보았고, 그 열매를 끓여 향기로운 음료를 얻었는데 그것이 커피였다고 전한다.출처 · William H. Ukers, 'All About Coffee'(1922) — Project Gutenberg #28500, 3장
참고 자료
- 국립수목원 국가표준식물목록(KPNI 웹 조회)
- NParks Flora&Fauna Web — Coffea arabica
- NC State Extension Plant Toolbox — Coffea arabica
- National Coffee Association(미국커피협회) — History of Coffee
- William H. Ukers, 'All About Coffee'(1922) — Project Gutenberg #28500, 3장 'Early History of Coffee Drinking'
최종 확인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