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게나무
Celtis jessoensis · Caudate-leaf hackberry
지도에서 이 수종 보기 →한눈에 구별하기
잎의 하반부가 상반부보다 폭이 넓어 팽나무와 구별된다.
기본 정보
- 과
- 삼과(Cannabaceae)
- 생장형
- 교목형 · 낙엽
- 한국에서
-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 자생지
- 일본에도 분포하며, 국내에는 평남을 제외한 전국의 표고 100~1,100m에 분포하고 울릉도·덕적도·제주 등 섬지역에도 자란다.
- 크기
- 최고 높이 15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 수형
- 줄기는 곧게 자라나 2m 정도에서 많은 가지가 나와 원정형 수형을 만든다.
- 암수
- 잡성주로 5월에 피는 암수한그루로 기술된다. 수꽃은 기산꽃차례로 달리며 수술 4개가 화피와 마주나고, 자성화에는 작은 수술 4개와 암술 1개가 있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2~10㎝이며 끝이 꼬리처럼 길게 뾰족해진다. 윗부분에 안으로 굽은 예리한 톱니가 있고 밑에서 1/3 정도는 톱니가 없으며 측맥은 3쌍이다.
- 꽃
- 5월에 피며 4개의 화피열편이 옆으로 퍼진다.
- 열매·씨앗
- 둥근 핵과로 지름 6~8㎜이며 10월에 흑색으로 익고, 열매자루는 길이 25㎜로 털이 없다.
- 수피
- 나무껍질은 회흑색으로 평활하며, 늙을수록 줄기가 울퉁불퉁하게 돌출되어 기이한 형태가 된다.
생태와 쓰임
- 생태
- 숲속, 마을 주변과 산기슭, 골짜기에 자란다. 습기가 적절하고 비옥한 사질양토를 좋아하며 음지·양지 모두 잘 자라나 건조한 곳에서는 생장이 불량하다. 공해 저항성이 강한 편이고 해안지방에서도 잘 자란다.
- 쓰임
- 목재는 단단해 공예·가구·땔감 등에 쓰이고, 조림·관상용으로 심는다(English Contents Use).
- 가꾸기
- 가을에 종자를 채취해 노천매장했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
기록과 전승
풍게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디지털울릉문화대전은 풍게나무를 경상북도 울릉군에 서식하는 낙엽활엽교목으로 소개하고, 100~1,000m 높이의 마을 주변과 산, 계곡에서 귀룽나무·층층나무·느릅나무 등과 함께 자라며, 목재가 튼튼해 가구재·건축재·조림수로 쓰이고 단감주나무라고도 한다고 적는다.출처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디지털울릉문화대전) '풍게나무' (집필 박선주)
- 기록경북매일은 울릉읍사무소 뒤편 골목길의 '풍게나무 정자목'이 1982년 10월 26일 경상북도 보호수(지정번호 11-31-1-3-1)로 지정되었고 당시 수령 150년으로 기록되었으며, 2024년 기준 수령 약 192년, 수고 17m, 가슴높이 지름 128cm, 가슴높이 둘레 4m라고 보도한다. 울릉초등학교와 울릉읍사무소 사이 경사지에 있으며 마을 중심부에서 주민들이 모이는 정자목이라고 적는다.출처 · 경북매일 '울릉 행정·교육 중심지 지키는 200년 세월… 읍사무소 뒤 풍게나무 눈길' (황진영, 2026.05.07)
참고 자료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식물도감 (국립수목원) — 풍게나무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디지털울릉문화대전) '풍게나무' (집필 박선주)
- 경북매일 '울릉 행정·교육 중심지 지키는 200년 세월… 읍사무소 뒤 풍게나무 눈길' (황진영, 2026.05.07)
최종 확인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