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오동
Catalpa ovata · Chinese catal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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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갈래로 갈라지는 넓은 잎, 노란 선과 자주색 점이 있는 황백색 꽃, 20~36㎝의 긴 선형 열매의 조합.
기본 정보
- 과
- 능소화과(Bignoniaceae)
- 생장형
- 교목형 · 낙엽
- 한국에서
- 심어 기름
- 자생지
- 중국이 원산지다.
- 크기
- 높이 6.0~10.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 암수
- 꽃에 완전한 수술 2개와 꽃밥이 없는 수술 3개가 있고, 수술 기부에 자주색 반점이 있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또는 3장 돌려나기 — 넓은 달걀형으로 길이 10~25㎝이며 대개 3~5갈래로 갈라지고, 표면은 자줏빛이 도는 녹색, 잎자루는 자줏빛이 돈다.
- 꽃
- 6월에 가지 끝의 원뿔모양꽃차례(길이 10~25㎝)에 지름 25㎜의 황백색 종 모양 꽃이 피며, 안쪽에 노란 선과 자주색 점이 있다.
- 열매·씨앗
- 삭과는 길이 20~36㎝, 지름 5~8㎜의 긴 선형으로 10월에 암갈색으로 익는다. 종자는 길이 3~4㎝로 납작하며 양끝에 긴 흰 털이 있다.
생태와 쓰임
- 생태
- 내한성이 강하고 토심이 깊고 비옥한 곳, 특히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라며 공해와 해풍에도 잘 견딘다.
- 쓰임
- 관상용으로 심으며, 수피·목재·잎·열매가 약재로 쓰였다는 기록이 있다(열매를 재실, 나무껍질을 재백피라 한다).
기록과 전승
개오동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청송 홍원리 개오동나무가 1998년 12월 23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고, 수령은 약 400~500년으로 추정되며 높이 8.0m, 가슴높이 줄기둘레 3.9m라고 쓴다. 세 그루 중 가장 오래된 가운데 나무는 밑부분에서 줄기가 두 개로 갈라지고, 약 3.5m 떨어진 두 그루는 외줄기다. 마을에서는 오래전부터 서낭나무로 정하여 해마다 음력 정월 보름날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동제를 지내고 있다고 적는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청송 홍원리 개오동나무'
- 기록디지털청송문화대전은 청송 홍원리 개오동나무를 경북 청송군 부남면 홍원리에 있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수령 약 300년의 개오동나무로 소개하고, 1998년 12월 23일 천연기념물 제401호로 지정되었다가 2021년 11월 19일 재지정되었다고 적는다. 총 3그루로 가장 큰 것의 높이는 10.6m, 둘레 3.88m라고 한다.출처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디지털청송문화대전) '청송 홍원리 개오동나무'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개오동을 우리나라에 오래전부터 정원이나 마당에 심어 길러왔으며, 오동나무는 아니지만 오동나무와 비슷하다고 하여 개오동이란 이름이 붙었고, 열매가 노끈처럼 길게 자란다 하여 '노나무'라고도 부른다고 쓴다. 경북 청송군 부남면 홍원리의 개오동은 1998년 12월 23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고 적는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오동'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청송 홍원리 개오동나무'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디지털청송문화대전) '청송 홍원리 개오동나무'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오동'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식물도감 – 개오동
최종 확인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