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개나무
Berchemiella berchemiifolia · Asian Supplejack
지도에서 이 수종 보기 →기본 정보
- 과
- 갈매나무과(Rhamnaceae)
- 생장형
- 교목형(낙엽활엽소교목으로 기술) · 낙엽
- 한국에서
-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 자생지
- 일본과 한국(대구광역시 군위군·포항시, 속리산, 주왕산)에 분포한다.
- 크기
- 최고 높이 15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 수형
- 원개형
- 암수
- 꽃은 양성으로, 6월에 지름 3~3.5㎜의 황록색 5수화가 핀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긴 타원형 또는 난상 긴 타원형으로 길이 7~12㎝, 너비 3~5㎝이며, 뒷면은 분백색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뚜렷하지 않은 물결 모양 톱니가 있다.
- 꽃
- 가지 끝 부근 잎겨드랑이의 취산꽃차례 또는 가지 끝의 총상꽃차례에 6월 황록색 꽃이 핀다. 꽃잎은 타원형으로 꽃받침 조각보다 짧고 수술은 5개다.
- 열매·씨앗
- 좁고 긴 타원형 핵과(길이 7~8㎜)로, 가을(8~9월)에 먼저 노란빛이 돌다 붉어지고 나중에 암적색으로 익는다.
- 수피
- 가지는 적갈색으로 작은 껍질눈이 흩어져 있고, 나무껍질은 세로로 잘게 갈라진다. 원줄기는 곧게 자라지만 가지는 늘어진다.
생태와 쓰임
- 생태
- 토심이 깊은 적윤성 토양을 좋아하며 내한성이 강해 서울지방에서도 월동한다. 열매는 비교적 잘 맺으나 자연 상태에서 생기는 유묘가 거의 없어 번식력이 빈약한 나무로 기술된다.
- 쓰임
- 관상용과 목재로 쓰인다(Ornamental, wood).
- 가꾸기
- 실생(9월 종자 채취 후 노천매장, 이듬해 봄 파종)과 삽목(봄 근삽·가을 숙지삽)으로 번식하며 이식력이 강하다.
기록과 전승
망개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국가유산포털은 보은 속리산 망개나무를 천연기념물(자연유산/생물과학기념물/대표성), 수량 1주, 지정일 1968.06.27, 소재지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산1-1번지, 소유자 대한불교조계종 법주사, 관리자 보은군으로 기록한다.출처 · 국가유산포털(국가유산청) — 보은 속리산 망개나무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이 나무가 1968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고 나이는 미상, 높이 12m, 가슴높이 줄기둘레 0.78m라고 적는다. 망개나무는 불에 잘 타 땔나무로 쓰였고 가지가 밋밋하고 잘 미끄러져 써렛발을 만드는 데 쓰여 큰 나무가 드물며, 바위틈에서 자라 8월에 열매가 떨어지므로 싹이 자랄 환경이 되지 못한다고 기록한다. 처음 지정한 나무는 사람의 손을 타서 죽어 지금은 탈골암으로 들어가는 냇가의 나무를 대신 지정했다고 적는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보은 속리산 망개나무'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