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나무
Zizyphus jujuba var. inermis · Common Juj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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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가 있는 지그재그형 가지와, 녹색에서 주름진 대추색으로 변해가는 특징적인 열매로 식별한다.
기본 정보
- 과
- 갈매나무과(Rhamnaceae)
- 생장형
- 교목형 · 관목형 · 낙엽
- 자생지
- 중국 원산이다.
- 심어 기르는 곳
- 평안북도·함경북도를 제외한 전국에 식재한다.
- 크기
- 최고 높이 8.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 수형
- 직립형·다간형으로 둥근 수관 또는 퍼지는 배상형(vase)이 된다.
- 암수
- 암수한꽃으로 지름 5~6mm의 5수성 꽃이 잎겨드랑이의 취산꽃차례에 2~3개씩 달린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달걀형으로 윤채가 있고 길이 2~6cm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아랫부분에서 3개의 큰 맥이 발달한다. 턱잎은 흔히 길이 3cm의 가시로 변한다.
- 꽃
- 연한 녹색 꽃이 5월 말~7월 중순에 핀다.
- 열매·씨앗
- 핵과는 타원형으로 길이 1.5~2.5cm이며 적갈색 또는 암갈색으로 9~10월에 성숙한다.
- 수피
-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일년생가지는 한 군데에서 여러 개가 나오고 겨울을 나면서 일부가 고사해 떨어진다.
생태와 쓰임
- 생태
- 내한성과 내건성이 강한 중용수로 대기오염에 강하며, 개화기의 강우·저온·일조 부족에 따라 풍흉 변이가 심한 과수이다.
- 쓰임
- 식용 정원·차폐·녹음·야생동물 서식 제공용으로 쓰며, 열매는 생식·건조·조리하여 먹는다.
- 병해충
- 빗자루병(접목·곤충 전염)·줄기썩음병·탄저병·녹병·잎마름병 등의 병해와 박쥐나방·하늘소·응애·잎말이나방·진딧물 등의 충해가 있다.
- 가꾸기
- 배수가 잘되고 토심이 깊은 유기질 풍부한 토양이 적지이며, 우량 품종은 접목으로 증식하고 이식이 용이하다.
기록과 전승
대추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전승속신으로서 대추는 아들과 관계있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서울에서는 태몽으로 대추나 대추나무를 보면 아들을 낳는다고 믿었고, 경기도·충청남도에서는 제사를 지낸 뒤 대추를 먹으면 아들을 낳는다고 믿었다. 경기도·충청남도 등에서는 제사를 지낸 뒤 대추를 먹으면 아들을 낳는다고 믿는다., 이 역시 아들을 낳으려는 의식과 관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빚이 많을 때 쓰는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등의 속담도 전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전승한국민족문화대백과: 나무시집보내기는 설날이나 정월 대보름날 유실수 가지 사이에 돌을 끼워 풍작을 비는 세시풍속으로 가수(嫁樹)라고도 한다. 나무를 여성으로 보아 가지 사이에 돌을 끼워 결합을 상징하고 많은 수확을 기대했다. 5월 5일 단오에는 대추나무에만 하므로 이를 따로 '대추나무시집보내기'라 했다. 출처는 이것이 영양이 뿌리로 가는 것을 막아 열매를 많게 한다고 설명하며, 『동국세시기』는 중국 서광계·유종본·진호의 저서에도 나무시집보내기 기록이 보인다고 전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나무시집보내기'
- 전승한국민족문화대백과 '대추': 『동국세시기』에 따르면 오월 단오날 정오에 대추나무를 시집보내는 풍속이 있었다고 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대추'
- 전승한국민족문화대백과: 아우내 단오절 민속축제는 아우내문화원 주관으로 음력 5월 5일 천안 아우내장터에서 여는 축제이며, 항목은 단오의 세시풍속으로 대추나무 시집보내기를 언급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아우내 단오절 민속축제'
대추나무에 생기는 병해충
참고 자료
- 산림청·국립수목원 『한국의 가로수』(2012)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식물도감 (국립수목원)
- NC State Extension Plant Toolbox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나무시집보내기'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아우내 단오절 민속축제'
최종 확인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