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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안

꽃으로 한 해 농사를 점치던 천곡리 이팝나무

장소 · 경남 김해시 주촌면 천곡리(서부로1638번길 50)

(장면 확정 후 그림에 실제로 보이는 것만으로 작성)
이팝나무를 사람으로 그린 캐릭터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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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천곡리 이팝나무

경남 김해시 주촌면 천곡리 885외 4필

찾아갈 때는 보호 울타리 밖에서 보고, 가지를 꺾거나 나무에 오르지 않아요. 마을 안 나무는 주민의 생활 공간이에요.

한눈에

나무
김해 천곡리 이팝나무
수종
이팝나무 (Chionanthus retusus)
시대·나이
1982년 천연기념물 지정

이야기

김해시는 천연기념물 '김해 천곡리 이팝나무'(1982년 11월 9일 지정, 주촌면)를 오랫동안 천곡리를 지켜온 신목(神木)으로 소개하며, 이팝나무 꽃이 만개하는 5월 무렵에 동제를 지내고 있다고 전한다. 그해 이팝나무에 꽃이 많이 피면 풍년이 들고 적게 피면 흉년이 온다고 하여 한 해 농사를 점치는 나무로 알려져 있고, 동쪽 가지에 꽃이 많이 피면 동쪽 평야에, 서쪽 가지에 많이 피면 서쪽 평야에 풍년이 든다는 이야기가 마을에 전해 내려온다. 국가유산청은 이 나무의 나이를 약 500년(추정), 높이 13.0m로 기록하고, 마을에 성·지석묘·패총 같은 선사 유적이 많아 나무도 유물과 함께 보존되어 온 것으로 본다. 또 이팝나무는 물이 많은 곳에서 잘 자라 비가 적당하면 꽃이 활짝 피므로, 오랜 자연관찰의 결과로 이런 전설이 생겼다고 해석한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이름 유래의 한 설로 이 꽃이 만발하면 벼농사가 잘 되어 쌀밥을 먹게 되는 데서 이팝(이밥, 곧 쌀밥)이라 불리게 되었다는 것을 소개하고, 전라남도에서는 입하 무렵 꽃이 핀다고 입하나무라 부르며 못자리를 시작할 때 꽃이 한꺼번에 활짝 피면 풍년, 잘 피지 않으면 흉년, 시름시름 피면 가뭄이 심하다고 전해 온다고 기록한다.

이 이야기의 출처 — 기록과 전승 4건

기록은 출처 자료가 사실로 적은 내용이고, 전승은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예요.

기록

전승

  • 김해시청 천연기념물 소개의 해당 내용: 김해시는 천연기념물 '김해 천곡리 이팝나무'(1982.11.9. 지정)에 대해, 그해 꽃이 많이 피면 풍년이 들고 적게 피면 흉년이 온다고 하여 한 해 농사를 점치는 나무로 알려져 있다고 소개한다. 이팝나무의 동쪽 가지에 꽃이 많이 피면 동쪽 평야에, 서쪽 가지에 많이 피면 서쪽 평야에 풍년이 든다는 전승도 함께 전한다.

    김해시청 천연기념물 소개 · 확인 2026-09-30

  • 김해시는 1982년 11월 9일 지정된 김해 천곡리 이팝나무가 오랫동안 천곡리를 지켜온 신목으로 꽃이 만개하는 5월 무렵 동제를 지내고 있으며, 동쪽 가지에 꽃이 많으면 동쪽 평야에, 서쪽 가지에 많으면 서쪽 평야에 풍년이 든다는 이야기가 마을에 전해 내려온다고 소개한다.

    김해시청 문화유산 소개 '김해 천곡리 이팝나무' · 확인 2026-10-04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이름 유래의 한 설로 꽃이 만발하면 벼농사가 잘 되어 쌀밥을 먹게 되는 데서 이팝(이밥)이라 불리게 되었다는 것을 들고, 전라남도에서는 입하 무렵 꽃이 핀다고 입하나무라 부르며 못자리 시작 때 꽃이 한꺼번에 활짝 피면 풍년, 잘 피지 않으면 흉년, 시름시름 피면 가뭄이 심하다고 전해온다고 기록한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이팝나무' · 확인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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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처음부터 끝까지, 나무 정보와 출처까지 블로그에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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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 알아보기 — 이팝나무 Chionanthus retusus

새가지 끝에 술처럼 보이는 흰 꽃무리가 피고 가죽질의 광택 있는 잎이 마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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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김에 — 근처의 이름 있는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