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루안

비자나무

Torreya nucifera · Nut-bearing torreya

지도에서 이 수종 보기 →

한눈에 구별하기

주목과 비슷하나 육질씨껍질이 종자를 완전히 둘러싸고, 잎의 향축면(표면)이 돌출하지 않는다.

기본 정보

과
주목과(Taxaceae)
생장형
교목형 · 상록
한국에서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자생지
한국(전북·전남·제주)과 일본(혼슈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크기
최고 높이 25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수형
가지가 사방으로 퍼진다.
암수
암수딴그루 겉씨식물로 4월에 구화수가 달린다. 웅성구화수는 2년지의 잎겨드랑이에, 자성구화수는 새가지 밑부분의 잎겨드랑이에 2~3개씩 달린다(꽃이 아닌 구화수).

생김새

잎
선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털이 없으며 깃처럼 배열된다. 길이 14.2~29.4mm, 너비 2.7~3.9mm이고 표면은 짙은 녹색, 뒷면에 가는 기공선이 2개 있으며, 잎자루는 3mm 정도이고 6~7년 만에 떨어진다.
꽃
(구화수) 4월에 달린다. 웅성구화수는 난상 원형으로 길이 10mm 정도이며 갈색 포가 10개 내외 있고, 자성구화수는 5~6개의 녹색 포에 싸인 불규칙한 난형으로 길이 6mm 정도이다.
열매·씨앗
구과는 도란형 또는 타원형으로 대가 없고 길이 25~28mm이며, 3mm 정도의 얇은 육질씨껍질로 완전히 싸인 핵과상이다. 종자는 양끝이 좁은 타원형으로 길이 23mm 정도, 다갈색이며 껍질이 딱딱하고, 다음해 9~10월에 익는다.
수피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늙은 나무에서는 얕게 갈라져서 떨어진다.

생태와 쓰임

기록과 전승

비자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국가유산청은 제주 평대리 비자나무 숲(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산15)을 1993년 8월 19일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으며, 평대리에서 서남쪽으로 6㎞쯤 떨어진 곳에 비자나무 2,570그루가 있고 나이는 300~600살로 추정한다고 적는다. 옛날 마을에서 제사 때 쓰던 비자씨앗이 제사가 끝난 후 사방으로 흩어져 뿌리를 내려 비자숲을 이룬 것이라고 추정하며, 비자가 예로부터 약제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잘 보존되어 온 것으로 본다고 기록한다. 비자나무 숲으로는 규모가 세계적으로 크다고 적는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검색 오픈API 상세 — 천연기념물 제주 평대리 비자나무 숲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10-17

같은 주목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