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시지기움
Syzygium aromaticum · Clove
지도에서 이 수종 보기 →기본 정보
- 과
- 도금양과(Myrtaceae)
- 생장형
- 교목형 · 상록
- 자생지
- 몰루카스(말루쿠) 제도 원산이다.
- 크기
- 높이 8.0~20.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 수형
- 어릴 때는 치밀한 원추형이고 성목이 되면 원통형~피라미드형이 된다.
생김새
- 잎
- 마주나기 — 가죽질에 윗면이 광택 있는 타원~장타원형 잎(약 10×5cm)으로 뒷면에 검은 점이 있고, 새잎은 밝은 분홍색으로 나와 연녹색으로 변한다.
- 꽃
- 가지 끝 클러스터에 달리며 꽃봉오리가 녹색에서 분홍·진홍색으로 변한 뒤 밝은 적색으로 핀다(지름 약 6mm). 개화는 수령 5~7년부터 시작하며, 말린 꽃봉오리가 향신료 '정향'이다.
- 열매·씨앗
- 암자색 장타원형 열매(2~2.5×1.3cm)에 종자가 1개 들어 있다.
생태와 쓰임
- 쓰임
- 말린 꽃봉오리(정향)를 각종 요리·절임·과자·향신료 배합에 쓰고, 정향유는 치약·방향제·향수·담배 향료로 이용하며 전통적으로 약재로도 쓰였다.
- 가꾸기
- 생장이 느리고 물을 많이 요구해 토양이 늘 촉촉해야 하며, 깊고 비옥한 배수 좋은 토양이 좋다(과습·침수 시 개화 불량).
기록과 전승
아로마시지기움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브레이크뉴스 칼럼은 16세기 내내 포르투갈이 정향 무역을 지배했지만 독점하지 못했고 몰루카 사람들이 협정 뒤에도 자바·말레이 상인에게 정향을 계속 팔았으며, 1770년 한 프랑스 외교관이 몰루카의 정향 묘목을 모리셔스로 몰래 들여와 정향이 아프리카 동해안을 따라 퍼져 잔지바르의 주요 수출품이 되었다고 적는다.출처 · 브레이크뉴스 칼럼 '육두구 때문에 뉴욕을 영국에 넘겨준 네덜란드'(정길선, 2024-10-17)
- 전승『본초강목』 정향(丁香) 조는 『제민요술』을 인용해 계설향을 세간에서 못(丁子)을 닮았다 하여 '정자향'이라 불렀다고 이름의 유래를 전한다. 또 『삼성고사』에 한나라 낭관이 임금께 아뢸 때 말의 향기를 위해 매일 계설향(정향류)을 입에 머금었다는 고사가 실려 있다고 인용한다.출처 · 이시진 『본초강목』(위키문헌 원문)
- 전승『본초강목』 정향 조는 별명으로 정자향·계설향을 들고, 『제민요술』을 인용해 계설향을 세간에서 못(丁子)을 닮았다 하여 정자향이라 불렀다고 하며, 『삼성고사』에 한나라 낭관들이 날마다 계설향을 머금어 아뢰는 말을 향기롭게 하려 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인용한다.출처 · 이시진 『본초강목』 木之一 丁香 조(위키문헌 원문)
- 전승국방일보 칼럼은 역사적으로 주목받은 4대 향신료가 후추·계피·정향·육두구이며, 정향은 향신료 중 유일하게 꽃봉오리에서 얻고 그 생김새가 한자 '丁'을 연상시켜 붙은 이름이고, 금값에 비유되던 후추·계피보다 정향과 육두구가 10배 더 비쌌다고 소개한다.출처 · 국방일보 [전쟁과 영화] 조선에 이순신 장군이 있었다면, 네덜란드엔 로이테르 제독이 있었다 (2022-11-09)
참고 자료
- 국립수목원 국가표준식물목록(KPNI 웹 조회)
- NParks Flora&Fauna Web (Syzygium aromaticum)
- 이시진 『본초강목』(위키문헌 원문)
- 국방일보 [전쟁과 영화] 조선에 이순신 장군이 있었다면, 네덜란드엔 로이테르 제독이 있었다 (2022-11-09)
- 브레이크뉴스 칼럼 '육두구 때문에 뉴욕을 영국에 넘겨준 네덜란드'(정길선, 2024-10-17)
최종 확인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