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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안

금송

Sciadopitys verticillata · Japanese Umbrella 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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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구별하기

긴 침엽 20~30개가 마디마다 우산살 모양으로 돌려나는 배열이 가장 특징적이다.

기본 정보

과
금송과(Sciadopityaceae)
생장형
교목형 · 상록
자생지
일본 자생이며 해발 약 460~980m(1,500~3,200피트)의 산지 숲에서 자란다.
크기
높이 7.6~9.1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수형
어릴 때는 좁은 첨탑형~넓은 피라미드형이고, 곧은 줄기에 수평 가지가 돌려나며 원뿔형 수관을 이룬다.

생김새

잎
돌려나기 — 작은 비늘잎과 길이 7.5~12.5cm의 두껍고 납작한 다육질 선형 침엽의 두 형태가 있으며, 광택 있는 진녹색 침엽 20~30개가 우산살처럼 돌려난다. 침엽 뒷면에는 흰 기공선 2줄이 있다.
꽃
5~6월에 붉은빛~황록색 수꽃과 연녹색 암꽃이 달리며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열매·씨앗
길이 5~10cm의 달걀형 구과가 곧추서며, 첫해에는 녹색이다가 이듬해 갈색으로 익는다.
수피
적갈색이며 두껍고 부드러운 섬유질로, 띠나 판 모양으로 벗겨진다.

생태와 쓰임

쓰임
목재는 배 건조 등에 쓰였다.
병해충
심각한 병해충 문제가 없다.
가꾸기
전일조의 트인 자리에 심고, 비옥하고 약산성이며 습윤·배수 양호한 토양을 준다.

기록과 전승

금송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무령왕릉 항목은 왕과 왕비의 목관 판재 등에 일본산 금송(金松)이 사용된 사실을 통해 당시 중국·일본과 활발히 교류한 백제 사회의 국제성을 엿볼 수 있다고 평가한다. 국립공주박물관 상설전시실은 이 목관 등을 원상태로 배치해 무령왕릉 내부에 들어온 듯 연출하고 있다(박물관 공식 전시 소개).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
  • 기록한국일보는 국립공주박물관이 2017년 4월 24일 웅진백제실로 개편하며 복원한 무령왕과 왕비의 실제 목관을 1971년 발굴 46년 만에 처음 공개했고, 이 목관이 일본 규슈 지방의 금송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밝혀졌으며, 금송은 단단하고 습기에 강해 좋은 관재로 여겨져 일본에서도 지배계층만 사용했다고 전해진다고 보도했다.출처 · 한국일보 '발굴 46년 만에... 실물 드러낸 무령왕 부부 목관' (2017.04.24)
  • 기록한국일보는 현충사에 따르면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70년 2월 기념식수로 심은 충무공 사당 앞 금송을, 문화재위원회가 2017년 11월 사당 영역 밖 이전안을 가결함에 따라 2018년 9월 13일 사당에서 1km가량 떨어진 이순신기념관 바깥으로 옮겨 심었다고 보도했다.출처 · 한국일보 '현충사 경내 일왕 상징 금송 퇴출' (2018.09.28)
  • 전승한국일보는 금송을 '일왕'을 상징하는 일본 특산종 나무로 지칭하며, 이 나무가 충무공을 기리는 현충사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수없이 제기돼 왔다고 보도했다.출처 · 한국일보 '현충사 경내 일왕 상징 금송 퇴출'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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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