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단향
Santalum album
지도에서 이 수종 보기 →기본 정보
- 과
- 단향과(Santalaceae)
- 생장형
- 교목형 · 관목형 · 상록
- 자생지
- 자와에서 티모르 제도에 걸쳐 자생한다.
- 심어 기르는 곳
- 인도에서 재배된다.
- 크기
- 높이 4.0~9.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생김새
- 잎
- 마주나기 — 마주나거나 아대생하는 가죽질의 타원~난상 타원형 잎으로 표면이 광택 있는 진녹색이고 뒷면이 더 연하며, 가장자리가 물결진다.
- 꽃
- 향기 있는 꽃이 크림빛 흰색으로 피었다가 성숙하면서 장미색~진홍·적갈색으로 변하며, 화피열편은 뒤로 젖혀진다.
- 열매·씨앗
- 거의 구형인 위핵과(7×8mm 내외)가 암적색~흑색으로 익으며 종자는 구형이다.
- 수피
- 어린 가지는 매끈하고 각이 지며, 오래된 가지의 수피는 거칠고 갈라져 좁은 가로 균열이 있다.
생태와 쓰임
- 쓰임
- 심재에서 증류한 백단향유(산탈롤 함유)가 향수·화장품·전통약에 널리 쓰이며, 목재는 향기가 높이 평가되는 최고급 조각재다. 상업적으로 가장 가치 있는 샌들우드종이다.
- 가꾸기
- 재배 시 기주식물이 필요하며 Senna siamea가 기주로 추천된다.
기록과 전승
백단향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전승법보신문 연재는 『증일아함경』에 전하는 이야기로, 부처님이 도리천에서 어머니에게 석 달 설법하느라 모습을 감추자 우전왕이 그리움에 병들었고, 뛰어난 조각가들에게 명해 전단향 나무로 불상을 만들게 했으며, 내려온 부처님이 불상 조성 공덕이 헤아릴 수 없이 크다고 했다고 소개한다.출처 · 법보신문 [유근자의 이야기가 있는 불교미술관] 34. 최초로 불상을 조성한 우전왕을 만난 부처님 (2011-10-05)
- 전승불교신문 칼럼은 단목이 불교에서 가장 신성하게 여기는 나무 가운데 하나이고 우전왕이 불상을 만들 때 전단목을 썼다고 적으며, 『불설전단수경』 이야기로 길 잃은 사람을 겨울 동안 보살핀 전단수 나무신의 은혜를 그 사람이 보상에 눈이 멀어 배신했고, 나무가 베일 때 잘린 가지가 그를 찔러 죽였으며 그 피를 바르자 나무가 원래 모습이 되었다는 내용을 소개한다.출처 · 불교신문 [수미산정] 전단향을 사르며 (배재호 논설위원·용인대 교수, 2017-09-13 자)
참고 자료
- 국립수목원 국가표준식물목록(KPNI 웹 조회)
- World Flora Online (Santalum album) — FNA·e-Flora of Thailand 기재 수록
- 이시진 『본초강목』(위키문헌 원문)
- 법보신문 [유근자의 이야기가 있는 불교미술관] 34. 최초로 불상을 조성한 우전왕을 만난 부처님 (2011-10-05)
- 불교신문 [수미산정] 전단향을 사르며 (배재호 논설위원·용인대 교수, 2017-09-13 자)
최종 확인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