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무
Pittosporum tobira · Japanese Pittosporum; Mock Orange; Australian Laur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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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끝 산형꽃차례의 향기로운 5판화와 가장자리 밋밋한 도란형 상록잎, 치밀한 수형.
기본 정보
- 과
- 돈나무과(Pittosporaceae)
- 생장형
- 관목형 · 교목형 · 상록
- 자생지
- 중국과 일본에 분포한다.
- 크기
- 높이 2.4~4.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 수형
- 밀생하고 치밀한 원형~넓게 퍼지는 수형이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혁질의 진녹색 도란형~주걱형 잎이 길이 2.5~7.5cm이고 끝이 둔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 꽃
- 늦봄(4~5월) 가지 끝 산형꽃차례에 5판화가 모여 피며, 크림색이었다가 차츰 누런빛으로 변하고 오렌지꽃 향기가 난다.
- 열매·씨앗
- 서양배 모양의 3실 삭과가 녹색에서 갈색으로 익어 벌어지면 눈에 띄는 붉은 씨앗이 드러난다. 식용이 아니다.
생태와 쓰임
- 쓰임
- 표본목·차폐·생울타리·방벽·컨테이너·테라스·해안 조경에 쓴다.
- 병해충
- 진딧물·깍지벌레·가루깍지벌레·뿌리혹선충·가루이와 잎점무늬병·세균성마름병·근관부썩음병이 있으며 사슴 피해가 잦다.
- 가꾸기
- 전일조에서 짙은 그늘까지 견디고 넓은 pH 범위의 배수 좋은 토양에서 자라며 가뭄·더위·염무에 강하다. USDA 8~10.
- 주의할 점
- 고양이·개·말에 무독성으로 표기된다.
기록과 전승
돈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돈나무라는 이름은 제주 사투리 '똥낭'(똥나무)에서 왔다. 출처는 식물체 전체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며 열매에 똥처럼 파리가 꼬여 똥낭이라는 이름을 얻었고, 고약한 냄새가 나며 열매에 똥처럼 파리가 꼬인다 하여 똥낭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기록한다. 이름과 달리 잎이 반질반질한 상록 관목으로 남해안·제주 조경수로 널리 심는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돈나무'
- 전승한국민족문화대백과: 제주 사투리로 돈나무를 '똥낭'(똥나무)이라 한다. 잎을 비비거나 가지를 꺾으면 악취가 나고 뿌리껍질을 벗길 때 더 심하다. 그러나 봄에 피는 하얀 꽃에서는 좋은 향기가 난다. 돈나무가 가장 많이 자라는 곳은 제주도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돈나무'
- 전승한국일보 허태임 칼럼: 돈나무의 원래 이름은 똥나무였고 이 고약한 이름이 반전을 일으켜 돈나무가 되었다. 식물학자들은 꽃과 열매에 파리가 많이 꼬여 똥나무라 부르게 되었다고 설명하며, 갯동나무→개똥나무→똥나무→돈나무로 이어졌다는 설명도 소개한다. 늦가을~초겨울에 열매가 익으면 노란 껍질이 벌어져 끈적한 점액질에 덮인 붉은 씨앗이 나온다.출처 · 한국일보 '길할 것 같고 흥할 것 같은 돈나무' [허태임의 초록목록] (2022-12)
- 전승일본 국토교통성(관광청) 다국어 해설: 전통 달력상 겨울의 마지막 날(보통 2월 3일)인 세쓰분에 어떤 지역에서는 이 나무를 집의 문(tobira) 곁에 두었고 그것이 이름(도베라/토비라)이 되었다. 주로 해안을 따라 자라며 때로 강가나 내륙 낮은 산지에도 자란다.출처 · 일본 국토교통성 관광청 다국어 해설문 DB 'Local Plants: Tobira (Pittosporum tobira)' (세토내해국립공원 나루토)
참고 자료
- 산림청·국립수목원 『한국의 가로수』(2012)
- NC State Extension Plant Toolbox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돈나무'
- 한국일보 '길할 것 같고 흥할 것 같은 돈나무' [허태임의 초록목록] (2022-12)
- 일본 국토교통성 관광청 다국어 해설문 DB 'Local Plants: Tobira (Pittosporum tobira)' (세토내해국립공원 나루토)
최종 확인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