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루안

담팔수

Elaeocarpus sylvestris var. ellipticus · Wild dampalsu tree

지도에서 이 수종 보기 →

한눈에 구별하기

상록수이면서 잎이 붉게 물들어 계절 없이 붉은 잎이 섞여 달리는 점과 잘게 갈라진 유백색 꽃잎이 특징이다.

기본 정보

과
담팔수과(Elaeocarpaceae)
생장형
교목형 · 상록
한국에서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자생지
베트남·태국·중국 남부·대만·일본에 분포하며, 국내에서는 남해안·울릉도·제주특별자치도에 자생한다.
심어 기르는 곳
가로수 등으로 많이 심고 있다.
크기
최고 높이 20.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수형
수형이 우산모양으로 아름답다.
암수
암수한꽃으로, 유백색 꽃이 전년지 잎겨드랑이의 총상꽃차례(길이 5~10cm)에 달려 7월 중순에 핀다.

생김새

잎
어긋나기 — 두꺼운 거꿀피침형으로 길이 5~12(15)cm이고 표면에 윤채가 있으며 뒷면은 회녹색이고,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늙은 잎은 가을에 붉게 물든다.
꽃
꽃잎은 5개로 중앙까지 잘게 갈라져 젖혀지며 길이 4~5mm이다.
열매·씨앗
핵과는 타원형으로 길이 20~25mm의 흑벽색이며 11월 중순에 성숙하고, 종자는 크고 겉에 주름이 진다.
수피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미끄러우며 내피에 탄닌이 함유되어 있다.

생태와 쓰임

생태
해변과 북풍이 막힌 따뜻한 곳, 토심이 깊고 비옥한 곳에서 자라며 내한성이 약해 내륙 월동이 불가능하나 내공해성·내병충해성은 강하다.
쓰임
목재는 단단해 가구재로, 수피는 염료로 쓰고 열매는 식용하며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병해충
6~8월에 잎말이벌레 피해를 입기 쉽다.
가꾸기
9월에 익는 종자를 즉시 파종해 실생 번식하며 이식력이 좋다.

기록과 전승

담팔수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제주 서귀포 천지연 서쪽 언덕에서 자라는 담팔수나무 5그루가 자생지로서 1964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면적 4,959㎡). 서귀포가 담팔수 분포의 북쪽 한계선이다. 서귀포가 분포의 북쪽 한계선이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제주 천지연 담팔수 자생지'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 강정동 담팔수는 2013년 4월 26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고 수령은 약 500년으로 추정되며 높이는 11.5m에 달한다. 강정천 '내길이소' 서남쪽 '내길이소당'의 신목이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제주 강정동 담팔수'
  • 기록국가유산청 설명: 천지연 서쪽 언덕에 담팔수 5그루가 자라고 있었으나 현재는 모두 고사했다. 다만 자생지 안에 후계로 보이는 작은 담팔수들이 자라고 있어 지속적인 보존·관리가 필요하다. 이 자생지는 담팔수가 자랄 수 있는 북쪽 한계지역이며, 1964년 1월 31일 지정되었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설명(공공 API) '제주 천지연 담팔수 자생지'
  • 전승국가유산청 설명: 담팔수는 추위에 약해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일대에서만 자라며, 1년 내내 빨갛게 단풍 든 잎이 드문드문 섞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정동 담팔수는 약 1m 높이에서 여러 갈래 줄기로 나뉘어 자라며, 강정천 '내길이소' 서남쪽 '내길이소당'의 신목으로 오랫동안 마을 사람들이 치성을 드려 온 제주 민속 신앙 대상이다. 민속적·문화적 가치가 크고, 독특한 수형과 규모 면에서 국내 자생 담팔수 중 상당히 우위를 차지한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설명(공공 API) '제주 강정동 담팔수'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