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욤나무
Diospyros lotus · Date-plum
지도에서 이 수종 보기 →기본 정보
- 과
- 감나무과(Ebenaceae)
- 생장형
- 교목형 · 낙엽
- 자생지
- 중국·대만·일본에 분포하며, 국내에서는 경기도 이남에 분포한다.
- 크기
- 최고 높이 15.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 암수
- 암수딴그루로 수꽃은 2~3개씩 모여 달리고 수술 16개, 암꽃은 꽃밥 없는 헛수술 8개와 1개의 암술을 가진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타원형으로 길이 6~12cm이고 뒷면은 회녹색으로 맥 위에 굽은 털이 있다.
- 꽃
- 연한 녹색의 종형 꽃이 새가지 밑부분 잎겨드랑이에 달려 6월에 핀다.
- 수피
- 나무껍질은 암회색이고 일년생가지의 회색 털은 곧 없어진다.
생태와 쓰임
- 생태
- 내한성이 감나무보다 강하며 토심 깊고 배수 양호한 비옥한 사질양토의 양지에서 개화·결실이 잘 된다.
- 쓰임
- 목재는 가구재로 쓰고 열매는 식용하며 전통적으로 약재로도 쓰였다.
- 가꾸기
- 가을에 익은 종자를 노천매장했다가 봄에 파종해 실생 증식한다.
기록과 전승
고욤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우리나라 감나무 재배사는 고려 1138년(인종 16)에 '고욤'에 대한 기록이 있는 데서 거슬러 올라간다. 감나무는 씨로 번식시키면 열매가 크게 퇴화하므로 반드시 접목으로 번식시키는데, 그 대목(접을 붙이는 나무)으로 고욤나무가 쓰였다. 조상들은 대목이 될 나무를 제자리에 옮겨 심어 활착시킨 뒤 감나무를 접붙이고, 접착부에 빗물이 스미지 않도록 짚 고깔을 씌우는 지혜를 발휘했다. 고려시대인 1138년(인종 16)에 '고욤'에 대한 기록이 있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감나무'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감나무를 씨로 번식하면 열매가 크게 퇴화해 반드시 접목으로 번식하며 대목으로 감나무 공대 또는 고욤나무가 쓰이고, 조상들은 접착부에 빗물이 스미지 않도록 짚 고깔을 씌웠다고 기록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감나무'
- 기록경향신문 칼럼은 2010년 국립산림과학원이 상주 소은리 감나무 줄기 시료의 DNA 지문을 분석해 530년 전 고욤나무에 접목해 키운 나무임을 밝혀냈고, 이 나무가 해마다 3000개가 넘는 감을 맺는다고 적는다.출처 · 경향신문 [고규홍의 큰 나무 이야기] 하늘 아래 첫 감나무 (2024-09-23)
- 기록매일신문은 상주 소은리 '하늘 아래 첫 감나무'가 2009년 국립산림과학원 감정에서 잎·줄기와 뿌리의 수종이 달라 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된 접붙인 나무로 확인됐다고 적는다.출처 · 매일신문 [이종민의 나무오디세이] 감나무 접붙이는 대목 고욤나무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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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경향신문 칼럼은 딸의 효성에 감동한 옥황상제가 감나무를 고욤나무에 접붙여 키우는 법과 곶감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 그대로 처음 심은 나무가 상주 소은리 감나무라는 전설이 상주에 전해온다고 소개한다.출처 · 경향신문 [고규홍의 큰 나무 이야기] 하늘 아래 첫 감나무 (2024-09-23)
- 전승매일신문은 '고욤 일흔이 감 하나만 못하다'라는 속담을 소개하고, 고욤이 『훈민정음 해례본』 용자례에 '고욤爲梬'으로 나와 한글로 기록한 가장 오래된 이름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한다.출처 · 매일신문 [이종민의 나무오디세이] 감나무 접붙이는 대목 고욤나무 (2025-11-16)
참고 자료
- 산림청·국립수목원 『한국의 가로수』(2012)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식물도감 (국립수목원)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감나무'
- 경향신문 [고규홍의 큰 나무 이야기] 하늘 아래 첫 감나무 (2024-09-23)
- 매일신문 [이종민의 나무오디세이] 감나무 접붙이는 대목 고욤나무 (2025-11-16)
최종 확인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