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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안

굴거리나무

Daphniphyllum macropodum · Macropodous daphniphyl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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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과
Daphniphyllaceae
생장형
교목형(상록성 소교목으로 기술) · 상록
한국에서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자생지
중국·일본·대만·베트남과 한국(전북·전남·경북·제주)에 분포한다.
크기
높이 3.0~10.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암수
암수딴그루로 5~6월에 꽃잎 없는 단성화가 피며, 암꽃에는 꽃받침이 없고 자방 밑에 헛수술이 발달한다.

생김새

잎
어긋나기 — 가지 끝에 모여 어긋나는 홑잎으로 긴 타원형~도피침형이며 크기 13~15.5×3.9~5.4㎝, 가장자리가 밋밋한 혁질이다. 표면은 광택 나는 진녹색, 뒷면은 분백색이며 잎자루는 녹색~적녹색으로 길이 3~4.5㎝다.
꽃
5~6월에 전년생 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총상꽃차례로 피며, 꽃잎이 없는 단성화다.
열매·씨앗
핵과로 타원형~난형이며 11~12월에 흑자색으로 익고 크기 8.8~11.5×6.9~9㎜, 종자는 1개다.
수피
평활하고 회갈색이며 타원형~원형의 황갈색 피목이 있다.

생태와 쓰임

생태
음수로 비옥한 양토·사질양토에서 잘 자라고 건조한 곳을 싫어하며, 생장이 늦고 맹아력이 약하다.
쓰임
관상용으로 심으며 잎과 나무껍질이 약재로 쓰였다는 기록이 있다.
병해충
교절충, 잡목긴나무좀벌레의 피해가 우려된다.

기록과 전승

굴거리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국가유산포털은 내장산 굴거리나무군락(전북 정읍시 내장동 산231, 534,418㎡)이 1962년 12월 7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내장사 앞 산봉우리로 올라가는 곳에 있고 굴거리나무가 자생하는 북쪽 한계지역이라는 학술적 가치가 인정되어 지정·보호한다고 적는다. 우리나라에서 큰 굴거리나무는 보기 힘들다고 한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내장산 굴거리나무군락'
  • 전승국가유산포털은 굴거리나무를 한자어로 교양목(交讓木)이라고도 부르며, 새잎이 난 뒤 지난해 잎이 떨어져 나가 자리를 물려주고 떠난다는 뜻이라고 설명한다. 잎이 만병초와 닮아 이곳 사람들은 굴거리나무를 만병초라고도 부른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내장산 굴거리나무군락'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