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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안

계수나무

Cercidiphyllum japonicum · Katsura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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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구별하기

가을에 살구빛으로 물들며 향기가 나는 심장형 잎이 특징이다.

기본 정보

과
계수나무과(Cercidiphyllaceae)
생장형
교목형 · 낙엽
자생지
중국과 일본에 분포한다.
크기
높이 12.2~18.3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수형
직립하며 피라미드형~달걀형·원형 등 다양하고 다간성 수형이 흔하다.
암수
암수딴그루로 수꽃은 붉고 암꽃은 녹색이며 4장의 날개 있는 꽃받침을 가진다. 이른 봄 1주일 정도만 피고 풍매화다.

생김새

잎
마주나기(마주나기~거의 마주나기) — 짧은가지에 길이 5~10cm의 넓은 심장형~콩팥형 잎이 달리며 가장자리는 둔한 톱니~밋밋하다. 새잎은 적동자색으로 나와 여름에 청록색, 가을에 노랑~살구색으로 물든다.
꽃
이른 봄 잎보다 먼저 피는 작은 꽃으로 관상가치가 없다.
열매·씨앗
2~4개씩 모이는 좁은 꼬투리 모양 열매 속에 납작하고 날개 달린 작은 씨앗이 많이 들어 있다.
수피
어린 수피에는 가로 새김무늬가 있고, 노목의 수피는 텁수룩하게 비늘처럼 벗겨진다.

생태와 쓰임

쓰임
녹음수·가로수·강조목·표본목·하층목으로 쓴다.
병해충
심각한 병해충은 없다. 다만 가뭄과 바람에 잎이 타고 수피 갈라짐이 문제 된다.
가꾸기
전일조~반그늘에서 자라며 산성~중성의 배수 좋은 토양이 좋다. 알칼리성 토양에서는 잎색이 나빠지고 이식이 까다로울 수 있다.

기록과 전승

계수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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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승1924년 발표된 윤극영 작사·작곡의 「반달」은 우리나라 창작동요의 효시로,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라는 가사로 달 속 계수나무와 토끼 전승을 온 국민의 노래로 만들었다. 나라 잃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려던 색동회 어린이문화운동 속에서 만들어진 노래로 기록되어 있다. 한편 식물도감의 계수나무(Cercidiphyllum japonicum)는 일본 원산의 낙엽활엽교목으로, 노래·전설 속 달나라 계수나무와는 별개의 나무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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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