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향나무
Aquilaria agallocha · Agarwood; Malayan Eaglewood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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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거나 상처 입은 나무의 목질부에 수지가 침착되어 향목인 침향(kayu gaharu)이 형성된다.
기본 정보
- 과
- 팥꽃나무과(Thymelaeaceae)
- 생장형
- 교목형
- 자생지
- 싱가포르 자생종으로 해발 750m까지의 저지 원시림·이차림과 구릉·능선에 자라며, 현지 보전등급은 취약(VU)이다.
- 크기
- 최고 높이 40.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 수형
- 불규칙한 수관을 가진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얇은 가죽질의 난상 장타원형 잎(6~12×1.9~5.5cm)으로 가는 평행 세맥과 길게 늘어진 잎끝이 있다.
- 꽃
- 녹색~탁한 황색의 향기 있는 꽃(5~6mm)이 짧은 자루의 2.5cm 클러스터에 최대 10개씩 모여 달리며 곤충이 수분한다.
- 열매·씨앗
- 다소 목질화된 편평한 난형 녹색 열매(2.5~4×2.5cm)가 달리고, 서양배 모양 종자(10×6mm)는 주황갈색 털로 덮여 있다.
- 수피
- 매끈한 줄기에 암회~담회색 수피가 벗겨지며 내수피는 크림백색이다.
생태와 쓰임
- 쓰임
- 침향을 향·방충제로 쓰고 전통적으로 약재로도 이용했으며, 내수피로 옷과 밧줄을 만들었다.
- 가꾸기
- 전일조·보통 관수·배수 좋은 토양에서 기르며 생장은 보통~느리고 종자로 번식한다.
기록과 전승
침향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궁내청 정창원은 중창 135호 황숙향(길이 156cm, 무게 11.6kg)을 거대한 침향으로 소개하고, 산지는 베트남에서 라오스에 걸친 산악부로 여겨지며, 아명 '란자타이'에 '東·大·寺' 세 글자가 숨어 있고, 명향으로 진귀하게 여겨져 아시카가 요시마사·오다 노부나가·메이지 천황 등이 잘라 가게 했다고 기록한다.출처 · 궁내청 정창원 소장품 데이터(공식 API, 일본어 응답) '黄熟香' 중창 135
- 전승일본 국립문화재기구 e-Museum의 도쿄국립박물관 침향목(중요문화재) 해설은 일본 향목 사용의 시작을 스이코 천황 시대 아와지섬에 침향목이 표착한 일로 소개하며, 이 향목에는 메이지 11년(1878)에 잘라냈다는 묵서 등 역대 관리자의 절취 기록이 남아 있다. 한편 궁내청 정창원 공식 소장품 목록에는 길이 156cm, 무게 11.6kg의 거대 향목 '황숙향'(통칭 란자타이)이 중창 135호로 등재되어 있다.출처 · e-Museum(일본 국립문화재기구)·궁내청 정창원 소장품DB
- 전승e-Museum 해설은 물에 가라앉는 향목을 침수향(Jinsui-ko), 가라앉지 않는 것을 센스이코(Sensui-ko)이라 부른다고 하며, 이 세트의 침수향에 '메이지 11년(1878) 4월 9일 절취' 묵서가 보인다고 적는다.출처 · e-Museum(일본 국립문화재기구) — 도쿄국립박물관 소장 향목 해설
참고 자료
- 국립수목원 국가표준식물목록(KPNI 웹 조회)
- NParks Flora&Fauna Web (Aquilaria malaccensis)
- e-Museum(일본 국립문화재기구)·궁내청 정창원 소장품DB
- 궁내청 정창원 소장품 데이터(공식 API, 일본어 응답) '黄熟香' 중창 135
최종 확인 2026-09-30